552회  ㅣ  200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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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 택시기사, 의문의 실종! 그녀는 어디에?.
재생 시간 : 7분 20초
지난 2일, 전북 김제에서 50대 여성 택시기사가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H택시회사 소속기사인 김씨(女,50세)는 실종 당일 저녁, 여느 때처럼 회사에서 택시
를 몰고 나갔다고 한다. 실종신고를 한 실종자 김씨의 동료 왕씨에 의하면, "김씨가 
회사를 나간 뒤 30분 간격으로 김씨와 무전을 교환했는데 이날 자정이 넘은 시간부
터 갑자기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행방이 묘연해진 김씨! 그녀의 행방에 의구
심이 드는 가운데 한 시골마을 도로에서 김씨의 차량이 발견됐다. 차량 앞쪽이 심하
게 파손된 채 발견된 김씨의 차량 내에선 김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혈흔과 벽돌파편
이 발견됐다고 한다. 범죄와의 연관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경찰은 전·의경 3개 중대와 
타격대 300여명의 인원을 동원해 인근 산 등을 수색하며 그녀의 행적 파악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는데... 파손된 채 발견된 김씨의 차량 안에서 발견된 혈흔... 그리고 사
라진 김씨! 그녀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 
천주교시국선언! 다시 평화의 촛불 타오르나?!.
재생 시간 : 4분 10초
연일 폭력사태로 얼룩졌던 촛불집회가 지난 6월 30일, 천주교 평의구현사제단의 시
국미사를 기점으로 나흘째 경찰과 시민들 간의 마찰 없이 평화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미국산쇠고기의 수입을 반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평화롭게 시작했던 촛불
문화제는 시간이 흐를수록 심해진 경찰과 시민들의 물리적 마찰로 인해 지금까지 시
위대 989명이 연행됐고 경찰 측도 444명이 부상당하는 등 점점 과격양상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이번 주 월요일부터 매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시국미사를 열고 '비폭력 침묵시위' 기조를 유지하며 평화롭게 촛불을 밝
히기 시작하면서 촛불시위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천주교뿐만 아니라 불
교, 기독교계에서도 미국산 쇠고기를 반대하는 법회, 기도회를 계획하고 있어 더 활
발한 종교계의 움직임이 예상되는데...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촛불시위! 그 현장
을 취재해 본다.
100kg에 900원, 미국산 쇠고기 판매개시!.
재생 시간 : 8분 53초
아직도 쇠고기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30일. 서울의 한 정육점에서 미국
산 쇠고기가 판매됐다. 쇠고기 파동으로 쇠고기 관련 음식점이나 축산시장에서는 한
우조차 팔지 못하고 있는 반면, 미국산 쇠고기 판매를 시작한 정육점에서는 5시간 만
에 200kg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고 하는데...값싼 쇠고기를 먹겠다는 입장과 불안해
서 먹지 못하겠다는 입장 등 시민들의 의견도 분분한 가운데 미국 쇠고기 검역체계
를 고발하는 영화 '패스트푸드 네이션'이 국내에 개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뿐
만 아니라, 미국의 쇠고기 작업장에서 대장균이 발견돼 리콜 되었다는 소식도 들려
오는데...한국 수출 작업장까지 포함되어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쇠고기에 대한 국
민의 선택권을 보장해주겠다는 원산지 표시제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미 식탁위로 오른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시민들의 입장을 들어
본다. 
[위기의 가족 화해의 기술] 며느리니까 당연하지! 늘 시댁편인 내 남편!.
재생 시간 : 13분 6초
늘 자기 부모와 형제를 최우선하고 아내와 처가는 뒷전인 남편과 더는 못살겠다는 
아내의 제보. 급기야 3년 전부터 시댁에 아예 발길을 끊었지만 남편과의 갈등은 아
직 끝나지 않았다는데... 시댁의 복잡한 가족관계로 시어머니 둘을 모시면서 본처와 
후처 양쪽 어디에서도 환영받지 못하고 욕먹기 일쑤. 장남도 아니면서 장남노릇 자
처하는 남편 때문에 덩달아 맏며느리 역할을 떠맡아 집안 대소사를 다 챙겼지만 어
느 누구하나 인정해주지 않고, 어쩌다 힘들다 하소연이라도 하면 남편은 '시집왔으
니 당연한 것 아니냐' 핀잔. 게다가 시동생과 시누이로부터 시댁에 잘 못한다며 쌍욕
까지 들었지만 남편은 듣고도 못 들은 척. 아내 편은 커녕 오히려 아내를 나무랐다는
데... 홀로 딸 둘을 키우신 친정엄마를 장녀로서 훗날 모시기 위해 남편이 장남이 아
니기 때문에 선택했지만, 자기 부모형제만 알고 처가엔 무관심한 남편에게 절망해 
죽고 싶은 심정이라는 아내! 시댁과의 문제로 얽히고설킨 감정의 실타래를 부부는 
과연 풀 수 있을까?  
[주간기획] 우리는 지금! 등록금만 3배? 1%를 위한 특목고!.
재생 시간 : 8분 28초
일반 고등학교보다 등록금이 최소 3배가 비싼 특목고. 하지만 입학 후의 등록금은 문
제가 아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일반 수준의 학원보다 최소 2배가 비싼 사교육비
를 들여가며 선행학습을 해야 특목고에 입학할 수 있는 게 현실! 서울의 한 중학교
에 다니는 A양은 우수한 성적이지만 가정 형편이 넉넉지 않아, 특목고 전문 학원을 
다니지 못한다. 때문에 특목고의 꿈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는데.. 뿐만 아니라, 특목
고 입학에 관한 발 빠른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엄마들은 일주일에도 몇 번씩 입시설
명회를 쫓아다녀야 하는데, 맞벌이 가정에서 이런 시간을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때
문에 이러한 뒷받침을 해줄 수 없는 부모들은 자녀의 특목고 입학은 꿈도 꿀 수도 없
다. 말 그대로, 교육에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하지만 이명박 대
통령은 ‘사교육비 없애는 일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히며 추진 중인 <고교 
다양화 300프로젝트>에서 자율형 사립고 100개를 신설하겠다고 밝혀, 특목고를 향
한 과도한 사교육 열풍을 부추기고 있는데.. 상위 1%만을 위해 달려가는 대한민국 
교육 현실, 취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