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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g에 900원’ 미쇠고기 유통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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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6분 5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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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측의 출하저지로 마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부터 미 쇠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하지만 대형유통업체들이 여론의 눈치
를 보고 있는데다 소규모 업소에서도 판매저항 운동 등을 의식해 유통물량이 많지
않을것으로 예상되는데~
한국수입육협회는 미쇠고기 등심 100g에 900원, 국거리와 양지는 600원 정도의 할인
가격으로 대대적인 판매를 할 계획이다. 미국산 등심 600g에 6천원도 채 안돼 한우
는 물론 삼겹살에 비해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는 셈이다.~미국산 쇠고기 갈등이
이제 시장에서 재연될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미국 쇠고기 검역체계를 고발하는 영
화 '패스트푸드 네이션'이 국내에 개봉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만 마리의 소들
이 자신들의 배설물에 뒤섞인 채 움직일 틈도 없는 비좁은 곳에서 유전자 변형된 사
료를 먹고 길러지고 있으며, 산 채로 소의 내장을 끄집어내고 사람의 팔다리가 잘려
나가는 제조공장의 실상 등이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는데~미쇠고기 유통을 둘러
싼 업체와 시민들의 입장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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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을 꿈꾸며...’ 복권 상습절도범 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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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3분 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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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생계형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대구 경찰서는 지난 30일 슈퍼
나 편의점에서 상습적으로 복권을 훔친 혐의로 37세 무직의 은모씨을 구속했다. 은
씨는 마트에서 종업원에게 물건을 골라달라고 한 뒤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카운터
에 있던 즉석 복권 400여장을 훔치는 등 복권만 180여만원어치를 훔친 혐의. 직업이
없는 은씨는 살길이 막막해 복권이 당첨되길 바라는 마음에 훔쳤지만 그동안 ‘대박’
을 터뜨리진 못했다는데~대박을 꿈꾼 복권 상습절도범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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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산 쇠고기가 뭐길래... 서민생계 죽게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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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0분 1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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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서민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정부는 미쇠고기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을 잠식시키기 위해 오늘부터 쇠고기 원산지표시를 확대해 쇠고기가
들어간 모든 음식점에 원산지를 표기하도록 의무화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불안은 사
그라들지 않은 채 정작 애꿎은 쇠고기 판매 업체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 실제
로 한우전문점은 지난달에 비해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고 한다. 이 같은 상황은 고
기집뿐 아니라 쇠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들도 마찬가지. 김밥, 비빔밥,
설렁탕집은 손님들의 발길이 뚝 끊겨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이 같은 불신으로 유
전자 분석실에는 진짜 한우인지 아닌지를 가려 달라는 신청이 줄을 잇고 있지만 유
전자 검사 방법으로는 한우냐 수입산 쇠고기냐를 구분할 수 없어 이마저도 실용성
이 없다는 지적이다.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쇠고기이니 믿고 먹으라는 정부 측, 하
지만 국민들의 불신은 더욱 깊어지고 있는데~미국산 쇠고기 수입으로 위협받고 있
는 서민들. 그 현장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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