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8회  ㅣ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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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격시위vs강경진압 1박2일 촛불집회.
재생 시간 : 7분 14초
미국산 쇠고기 고시 발효 후 전국 곳곳에서 수입고시 철회와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
는 집회가 잇따라 열리고 있다. 지난 50여 일 동안 비폭력, 무저항 원칙을 지켜온 촛
불집회! 그러나 지난 며칠간의 촛불집회는 경찰과 시위대가 잇따라 충돌하면서 수많
은 부상자가 속출하는 등 그동안 좀체 볼 수 없었던 과격시위 양상을 띠고 있는데... 
정부의 고시강행에 항의하는 1박2일간의 극렬했던 촛불집회 현장을 취재했다. 
전기료 밀렸다고 단전? 양식장 13억 피해의 사연은?.
재생 시간 : 6분 12초
한 양식장의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지난 2월부터 밀린 전기요금 2
백여만 원의 전기료를 내지 않는다며 한전이 전기를 끊어서 일어난 일!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양어장에 산소공급이 끊겼고 결국 2시간 만에 양식장 안에 있던 강성돔
과 농어 등 530여 만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다. 재산피해만 해도 무려 13 억 원! 한전 
측은 고기 40만 마리를 키우고 있다는 주인의 말을 40마리로 잘 못 알아들어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지만 현장 확인을 하지 않은 직원의 실수와 전기료를 연체해도 실
제 단전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어 비난을 피해가기 어려울 듯 보인다. 요금체납에 따
른 전기 공급 중단! 과연 그 기준은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미납요금 수납이 목적이라
면 꼭 단전밖에 방법이 없었는지 양어장 단전조치에 대한 논란, 취재했다.
할인마트 주차장 승용차 추락사고 안전성 논란.
재생 시간 : 7분 4초
한밤 대형할인마트 지상 4층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벽면을 뚫고 15m 아래 바닥으로 
추락하면서 부부운전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런데 사고가 난 주차장의 
외벽은 안이 비어있는 얇은 콘크리트 패널로 시공된 것으로 나타나 안전성에 논란
이 일고 있다. 더군다나 1996년에 지어진 이 건물은 올 2월 개정된 주차장법 기준에
도 적용받지 않아 안전점검에 따른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그러나 해당마트 관계
자는 사고가 난 주차장은 지은 지 오래되긴 했지만 안전기준을 충족시키고도 남는 
수준이라며 부실시공의혹을 일축하는 상황! 부부운전자를 죽음으로 몰고 간 대형마
트 지상주차장의 안전실태를 점검해본다. 
[위기의 가족 화해의 기술] 8살 연하남편의 황당한 이혼소송.
재생 시간 : 12분 47초
결혼 13년차 재혼부부. 남편이 아내보다 8살이나 어린 연상연하 커플이다. 그런데 갑
자기 남편이 아내에게 이혼소송을 요구해왔다. 아내의 의처증과 번번이 자신을 무시
하며 남편대우를 해주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 그러나 아내는 억울하다는 입장이
다. 재혼 초 남편의 외도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았다는 아내. 또 함께 가게를 운영하
며 번번이 돈 계산에 실수를 하는 등 손익계산에 어두운 남편을 대신해 억척스럽게 
가정을 꾸려왔던 것이 남편에게 이혼소송감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는데... 게다가 
아이의 양육권까지 요구하며 일방적으로 이혼을 고집하고 있는 남편. 과연 이들 부
부의 갈등은 해결될 수 있을까!
[스타 건강 체크] 알코올성 지방간 (개그맨 최병서 편).
재생 시간 : 7분 18초
성대모사의 달인으로 불리며 여러 정치인들의 특성을 반영한 정치풍자개그로 인기
를 누렸던 개그맨 최병서. 올해로 데뷔 27년째를 맞이하는 그는 동료, 후배들 사이에
서 애주가로 통한다. 지난해엔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소견까지 보였지만 크게 염려하
지 않고 매일 웨이트트레이닝과 조깅을 하며 건강을 단련해왔다는데... 술을 자주 마
시는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운동한다는 최병서! 과연 현재 그의 간 건강상태는 어
떨까? 4,50대 남성들의 잘못된 음주습관이 간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지방
간을 방치할 경우  간질환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주간기획- 우리는 지금] 유치원에서 대학까지 1인당 교육비 1억 시대!.
재생 시간 : 7분 20초
OECD국가 중 공교육비 민간 부담률 1위! 사교육비 전체규모는 조사된 것만 20조 
400억 원으로 추정! 학생 1인당 대학까지 필요한 총 교육비가 최소 1억이 필요하다
는 것이 지금 우리가 처한 교육현실이다. 사교육 현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더욱 다양
해진 요구를 반영이라도 하듯 더욱 세분화된 과목과 소수정예 반으로 무장! 수업료 
부담도 만만찮다. 이제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은 통하지 않는다는 교육시장! 부모의 
재산정도에 따라 자녀성적이나 대학진학률이 결정된다고 할 만큼 사교육시장 역시 
양분화 되고 있다. 그러나 비싼 사교육비를 들여 대학입학을 해도 진학 후엔 취업과
외까지 받는 실정! 진정한 진로고민은 사라진 채 대학진학만을 목표로 비싼 사교육
만을 강요하고 있는 성과 없는 교육현실을 집중 점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