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회  ㅣ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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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탓? 갑상선 이상 의심.
재생 시간 : 4분 44초
무더운 여름철, 남들보다 유난히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이 난다면 갑상선기능항진증
을 의심해봐야 한다. 목 부위 후두와 기관 앞에 있는 30g 정도의 장기 갑상선은 크기
는 작지만 우리몸에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이상이 생기면 몸의 균형
을 무너뜨려 쉽게 피로감을 느끼고 건강을 악화시킨다. 특히 20~50대 여성에게 잘 
생기는 갑상선질환은 그대로 방치하면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암으로까지 발전
할 수 있어 문제라는데...갑상선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성을 만나보고, 자가 진
단법과 치료방법 등을 알아본다. 
[가족건강프로젝트].여성에게 더 좋아요~ 복분자!
재생 시간 : 9분 45초
여성의 불임은 잡아주고, 남성의 성기능은 업 시켜준다는 자연의 비아그라, 복분자! 
예로부터 동의보감을 비롯한 다양한 고서에서 그 효능을 기록할 만큼 건강식품으로 
손꼽혀온 복분자가 최근 제철을 맞았다. 생리불순으로 고생하던 유명자 주부는 꾸준
한 복분자 섭취를 통해 생리가 정상으로 돌아오고 부부금실이 좋아졌다고! 특히 불
임으로 고생하던 딸 역시 복분자를 꾸준히 먹고 귀한 아들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복
분자에 흠뻑 빠진 복분자 예찬론자 김가성씨는 '복분자 송' 은 물론이고 복분자가 영
화화 될 것을 대비해 영화상표등록까지 미리 해 놨다는데....복분자에 관한 소문은 
들어봤어도 그 효능은 확신할 수 없었던 시청자들을 위해 매일 꾸준한 복분자 섭취
로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을 만나보고 의학적으로 밝혀진 복분자의 효능과 시원하
고 맛있게 복분자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주간 기획> 우리는 지금.사라지는 農(농) 工(공) 商(상)高, 갈 길 잃은 실업교육
재생 시간 : 8분 10초
한 때 농, 공, 상고에 다니는 자녀를 두면 집안이 든든하게 여겨질 정도로 좋은 평가
를 받았던 실업계 고교! 그러나 지금은 학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 간신히 
그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해 여름, 20년 역사의 동호공업정보고등학교의 폐
교 논란이 일었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동호 공고를 단순히 ‘공부 못하는 학생들
이 모인 집단’ 으로 취급, 이 학교 때문에 집값이 떨어진다며 폐교를 요구한 것! 재학
생들과 교사, 일반 시민들의 노력으로 폐교는 면했지만 현재 동호공고는 서울 방송 
고등학교라는 특성화 고교로 이름을 바꾼 상태다. 비단 동호공고 뿐만이 아닌 많은 
전문계(실업계)고등학교가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전문교육과 특성화를 위해 노력하
고 있지만 막상 우리 사회에서 이들을 보는 시선은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는데... 현재 대다수의 실업계 고등학교는 매년 정원미달의 악순환을 겪고 있
고, 전문 교육을 받아 대학에 가지 않고도 취직할 수 있게 하겠다는 본 취지와는 달
리 입학 후 대학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한다. 전문계(실업계)고를 
혐오시설로 취급하는 우리 교육 현실의 문제점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