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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회 ㅣ 2008-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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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특별 기자회견! 민심의 반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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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6분 2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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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오후 두시, 이명박 대통령 대국민 담화가 있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로 촛불 열기가 뜨겁던 지난 5월의 1차 담화문 발표 이후 한 달만의 일이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부터 한반도 대운하, 인사개혁, 서민경제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언급이 있었지만 그 내용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어 국민들은 그리 만족하지 못한다
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 발표한 1차 담화문과 과연 어떤 점이 다른지 비
교해보고 광우병대책위, 화물연대, 그리고 시민들의 반응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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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금에 폭행까지! 얻어맞는 아이들, 갈 곳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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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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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경북 예천의 한 중학생이 친구들의 폭력이 두려워 농약을 마시고 자살을
시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12일 부산에선 돈 만원을 두고 끔찍한
고등학생들 사이에 끔찍한 폭력사건이 벌어졌는데.. 두 학생은 한 학생이 돈 만원을
훔쳐간 것으로 오해, 3일 동안 교회 쉼터에 감금한 채 무차별 폭행을 한 것이다. 이
도 모자라서 피해학생에게 이쑤시개, 침 등을 넣고 끓인 물을 강제적으로 마시게 했
다는데... 학생은 광대뼈, 코뼈 등이 부러지고 전치 4주가 넘는 부상을 당했다. 이뿐
만이 아니다. 작년 5월 31일 전주의 한 중학교에선 일진회의 상습폭력을 못 견딘 학
생이 운동화 끈으로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해마다 끊이지 않는 학교폭력으
로 정부는 올해로 4년째 <학교폭력 자진신고제도>를 발표, 이와 더불어 초·중·고등
학교 내 전직 경찰을 배치하는 <학교폴리스제도>에 대해를 전국적으로 확대실시 한
다고 발표했지만 폭력 예방에 효과적이다, 땜질식 처방이다~ 논란이 많은데...끊이
지 않는 학교폭력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 대책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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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기획] 우리는 지금! - 한과목에 50만원? 쓰러지는 학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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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44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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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는 줄여도 교육비는 줄일 수 없는 대한민국 학부모! 고유가 쓰나미에 각종 교
육비가 급등하면서 학부모들이 궁지에 몰리고 있다! 교육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하는 것은 바로 학원비. 실제로 강남의 한 보습학원에서는 작년 한 과목당 35만원이
던 수강료가 현재 50만원! 각종 교육비가 책정되는 올 3월,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5년 간 소비자물가는 11.6% 오른 것에 비해, 교육물가는 22.4%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보육비, 유치원, 초중교, 대학교 등록금, 학원비 등이 포함된 '교육물가'
인상률이 소비자물가의 두 배인 것! 뿐만 아니라 각 지역 학원가에서는 원유 값 등
물가 상승 때문에 발생한 운영난을 해소하기 위해 수강료 인상, 수강시간 조정, 교재
비 인상 등 각종 편법을 동원하여 학부모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데! 물가 대
란 속에서 교육비걱정에 아이들이 커가는 게 무섭다는 대한민국 학부모! 이들을 궁
지에 몰고 있는 교육물가의 실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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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익근무요원, 지하철역서 시민폭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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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4분 4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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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지하철 이용 승객들의 안전과 승객지원업무를 수행해야 할 지하철 공익
근무요원이 오히려 역내에서 중년남성과 시비가 붙는 일이 발생했다. 그 과정에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히며 쓰러진 남성은 피를 흘리며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었다. 이
런 상황에서 공익근무요원은 다른 직원에게 연락하거나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
다는데... 만일 뇌졸중이나 심장마비 같이 분초를 다투는 상황이라면 속수무책이다.
지난해 지하철 내 응급환자 발생으로 구급대가 출동한 건수는 692건! 하지만 위급상
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인력과 교육이 부족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수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지하철 내 안전관리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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