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회  ㅣ  2008-05-27   
조회 :
오늘 아침 브리핑


비정한 의사남편!? 아내 옥상에서 떠밀고 자살로 위장!
의사가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 옥상에서 떨어뜨린 혐의로 경찰에 검거됐다. "아내가 병원 옥상에서 투신해 숨졌다"며 경찰에 거짓 신고를 한 의사 남 편의 범행이 꼬리를 잡힌 것은 다름 아닌 병원 폐쇄회로(CC)TV 화면, 수면제를 먹 여 잠든 아내를 옥상으로 엎고 가는 남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던 것인데, 날 이 갈 수록 잔인하고 대범해져가는 부부간의 불화! 자세한 내용을 취재한다! 이런 일도 처벌이!? 알쏭달쏭 법률 지난 23일 무료신문을 무더기로 가져간 할머니가 경찰에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 다. 죄명은 절도죄! 또 헤어진 여자 친구에게 찾아가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며 옷 에 커피를 쏟아 부은 김모씨!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불구속 입건됐 다. 그 외에도 알고 보면 처벌 가능한 일들이 많다는데...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손님 동의 없이 긴 머리를 단발로 만들면 처벌이 가능할까? 길거리에서 주운 돈 신고하지 않고 사용하면 어떤 법에 걸릴까? 알쏭달쏭 법률을 알아본다.

[기획] 고유가시대, 기름 값 초비상! 물가 2배, 기름 값은 10배?! 천정부지로 치솟은 국제유가로 인해 서민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휘발유 값은 물론 최근 휘발유보다 경유 값이 더 오르면서 화물운송업계는 하루 일당보다 기름 값이 더 드는 것이 다반사라며 파업이 불가피하다는 입장, 각 차량을 소지한 가정들도 차 량이 가계의 큰 부담거리로 자리 잡고 있다는데, 거리에는 차들이 줄고 주유소를 찾 는 발길도 줄어 관련 업계는 물론 고유가로 인한 파장은 유사휘발유에, 기름 도둑까 지 극성을 부리고 있는 상황... 고유가에 전 세계가 초비상 상태인 요즘 그렇다면 기 름 값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운전습관등 사소한 것에서 시작 되는 고유가시대 기름 아끼는 방법을 제시한다.
[7080 추억예찬] 니들이 연기 맛을 알아? 신구의 드라마틱한 45년 연기 인생 '니들이 게 맛을 알아!' CF로 국민 할아버지가 된 신구! 지금은 친근한 이미지로 인 자한 아버지 혹은 옆집 할아버지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데뷔 초 신구는 악역을 주 로 했다고 한다. 본인 입으로 ‘얼굴이 못생겨서 멜로 연기 못했어. 키스신, 베드신도 못해봤지’라고 말하는 신구. 그래서 본인은 다른 사람의 멜로 연기가 부러웠지만, 정 작 아내에겐 멜로 연기가 없어 걱정은 덜 했던 것 같다고 처음으로 밝혔다. 게다가 이들은 39살의 늦은 나이게 결혼하며, 결혼 2개월 만에 아이를 낳은 속도위반 부부 다. 방송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들을 수 없었던 신구의 모든 것을 솔직하고 유 쾌하게 털어 놓은 특별한 데이트! 45년간의 드라마틱한 연기 인생의 신구에 대해 모 든 것을 밝혀 본다.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 자식들이랑 다 같이 죽자는 아내! 왜? 자신을 마치 학생처럼 가르치려만 드는 남편이 싫다는 아내와, 과거에 있었던 일을 들춰내서 싸움을 만드는 아내를 이해할 수 없다는 남편! 아내는 남편이 무엇이든지 자기 생각만을 강요할 뿐 아니라, 무슨 일이 있을 때 뒷짐 지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 기 때문에 고되고 힘든 일들은 대부분 자신의 몫이 된다는 것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었고, 남편은, 자신이 아내에게 그동안 맞고 살아왔으며, 싸울 때마다 밥 먹듯 이 혼을 얘기하는 아내를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 이혼을 결심하고 있었다. 극심한 우울 증으로 자식들에게 칼을 놓고 같이 죽자고 했다는 아내!! 자신이 이렇게까지 된 것 은 모두 독불장군 같은 남편 때문이라는 것. 이런 상황 속에서 자식들은 정서불안과 폭식증까지 보이고 있었고 심지어 자신들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싸울 일도 없 었을 것이라 말하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부부의 싸움! 화해를 위한 방법은?!
[주간 기획] 철도 민영화! 안전은 지켜질 것인가? 지난 2004년, 시속 300km를 가는 고속철도를 개통하며 전국 반나절 생활권 시대를 연 한국 철도 공사! 고속철도 개통으로 하루 10만 이용객을 돌파하며 철도 산업의 르 네상스 시대를 열었지만 초기부터 시작된 만성 적자 구조와 고속철도 초기시설투자 비용으로 10조 원가량의 부채를 떠안으면서 지금 민영화가 될 처지에 놓여 있다. 정 부는 철도를 민영화 시켜 효율적인 전문 경영을 통해 만성 적자를 해결하겠다는 방 침! 하지만 철도를 민영화 시키면 요금 인상과 함께 수익이 나지 않는 적자 노선들 이 폐지되는 등, 공공기반 시설로서의 역할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 다. 한편, 지난 96년 철도 민영화를 추진했던 영국은 민영화 이후 요금 폭등과 기반 시설 투자 소홀로 인해 열차 사고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백여명의 사상자를 내고 결국 지난 2002년 철도를 재국유화 시켰는데... 철도 민영화! 과연 최적의 대안인가? 그리고 민영화가 이루어지면 과연 우리 생활에 가져올 변화는 무엇인지 취재해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