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2회  ㅣ  200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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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대통령, 그러나....
재생 시간 : 6분 9초
진심으로 국민께 송구하다는 대통령! 그러나 여전히 들끓는 여론~

22일 오전 있었던 이명박 대통령의 담화문 발표! ‘국민의 마음을 헤아리는데 소홀했
고,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며 대통령이 고개를 숙이기까지 했지만 국민들의 반응
은 여전히 냉담한데! 이명박 대통령의 발표 내용은 미국의 입장을 대변한 것에 불과
하다고 느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지난 21일,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와 손학규 통
합민주당 대표 사이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국민들의 반미감정까지 커지고 
있는 상황! FTA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에서는, 이런 미 대사의 소위 ‘예의 없는’ 행보
는 이번 쇠고기 협상에 대한 우리와 미국의 무너진 균형을 보여주는 실례라고 주장
하는데. 이명박 대통령 담화문 발표 후, 술렁이는 민심~ 과연 국민들이 원하는 건 무
엇인지 취재했다.
8년 만에 찾은 아들.
재생 시간 : 4분 14초
아빠와 아들, 8년만의 극적 재회!

장사를 하며 홀로 아이를 키우던 50세 김 모씨는 8년 전, 동대문운동장 근처에서 아
들을 잃어버렸다. 물건을 파느라 정신없는 사이 아이가 사라진 것! 밤낮 가리지 않
고 아이를 찾아다니던 김씨, 하지만 혼자 힘으로 아이를 찾는 것은 역부족이었다. 절
망에 빠진 김씨에게 희망이 된 건 경찰청 ‘실종사건전담수사팀’! 유전자감식으로 보
호시설에 맡겨진 아이와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신고한 부모 사이 연결고리가 되어준 
것인데~ 그 첫 성과로, 김 씨는 22일 오후 3시, 8년 전 잃어버린 아들을 만나게 되었
다고! 다시 아이를 만나게 된 김씨의 감동적인 사연과 아이를 잃어버렸을 때, 행동요
령과 실종아동신고요령 등 자세히 알아본다. 
비만! 마음의 병에서 시작된다!! 스트레스성 소아비만.
재생 시간 : 7분 33초
스트레스가 우리아이를 “어린 뚱뚱보”로 만든다?

소아비만의 원인으로 알려진 잘못된 식습관 혹은 유전적, 환경적 요인 등을 꼽는 가
운데 최근 들어 아이들의 스트레스성 폭식이 소아비만의 또 다른 요인으로 부각되
고 있다. 어른 못지않게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때부
터 학원을 전전하면서 받게 되는 학업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 뿐만 아니라 집단에
서 개성이 강한 다양한 친구들과의 단체 생활과 그 속에서의 경쟁, 그리고 부모간의 
갈등이나 빈곤한 환경 등 생각보다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는데. 아이들로서
는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적당한 방법이 없으니 주로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풀
게 되고 이것이 자연스럽게 소아비만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 스트레스로부터 우리 
아이의 건강을 지켜라!! 
소아비만을 유발하는 심리적 요인들과 함께 그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해본다.
新 별주부전 암도 꼼짝 못한 무공해 살림꾼!.
재생 시간 : 7분 42초
자연이 준 선물을 보약으로 삼아 건강을 되찾은 무공해 살림꾼, 별주부 황미선씨!

7년 전 도시 생활을 등지고 경기도 양평의 한 시골에 삶의 터전을 마련한 황미선 주
부! 야생화를 좋아하고 천연암반수를 즐겨 마시고 무공해 채소 아니면 절대 안 먹는
다는 까다롭기 그지없는 그녀인데... 이렇게 별스러운 생활을 하는 데는 그럴만한 이
유가 있다! 바로 2002년에 유방암 3기 판장과 함께 6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기 때문
인데... 그때부터 지금까지 암을 이기기 위한 미선주부만의 무공해 살림법이 시작됐
다! 야생화로 천연비타민C를 만들고, 유방암 환자들의 염증을 가라앉히는데 좋다는 
상추를 텃밭에 기르고, 청국장으로 간식도 만들어 먹게 되었다. 그리고...항암효과
에 좋아는 피톤치드와 테르펜을 온 몸으로 받기 위해 아침 산림욕도 빼놓지 않게 되
었다고...그래서일까? 6개월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던 그녀는 완치 판정 3년을 앞두
고 있다. 웬만한 건 만들어 먹거나 자연이 준 그대로 먹자는 황미선 주부의 “암도 꼼
짝 못한” 무공해 살림 법을 배워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