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회  ㅣ  200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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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눈 찔러라 위기 땐 옷 벗어라? 성폭력예방교육 ‘선’은 ?.
재생 시간 : 4분 12초
지난달 수원의 한 초등학교에서 5학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린 아동 성폭력 예방
교육이 논란이 되고 있다. 담당 강사였던 ㄱ대 평생교육원 김모 교수가 칼이나 가위
로 성폭행범의  눈을 찔러라, 죽을 것 같으면 자발적으로 옷을 벗어라 등의 극단적
인 내용으로 강의를 한 것. 이 같은 내용이 논란이 되자 김 교수는 성폭력범과 맞닥
뜨렸을 때 호루라기를 불라는 식의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다고. 성폭력 
예방교육의 선은 어디까지인지 이 사건을 통해 고민해본다.
천일 넘긴 파업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재생 시간 : 2분 0초

		       

										 
죽어서야 발견! 혼자 살던 30대의 쓸쓸한 죽음.
재생 시간 : 4분 44초
외로운 죽음, 비단 독거노인들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부산에서는 혼자 살던 30대
들이 쓸쓸한 주검으로 잇따라 발견됐는데...더욱 경악스러운 사실은 사망한지 한 달 
가까이 지나 심하게 부패된 상태였다는 것! 발견된 계기 역시 심한 악취가 난다는 이
웃 주민들의 신고였다. 개인주의를 넘어 가족, 친구 등 주변 세상과의 단절된 생활
과 무관심이 낳은 안타까운 죽음을 통해 요즘의 실태를 담아본다.
소아비만! 성인병에 노출된 아이들.
재생 시간 : 7분 34초
고혈압에 지방간, 콜레스테롤 수치 일반인의 3배! 올해 중학교 1학년, 14살 소년인 
익호의 현재 상태다. 어릴 때부터 또래보다 덩치도 크고 먹성도 좋았다는 익호는 종
합검진결과 비만은 물론 성인병으로만 알고 있었던 여러 이상 징후들이 나타났다
고.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의 사정상 아침을 자주 거르는데다 활동량도 거의 없고 열
량 높은 간식을 자주 사먹는 탓에 좀처럼 익호의 상황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한편 
올해 10살 45kg으로 중도 비만인 지현이는 조기 성장 중단을 염려해 현재 한 달에 한
번 성장과 호르몬을 조절하는 주사까지 맞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 조사 결과에 따르
면 비만아동 중 3명 이상이 고지혈증과 지방간, 고혈압, 당뇨 등 소아 성인병을 앓을 
우려가 높다고 한다.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아동들을 통해 소아
비만의 또 다른 위험성에 대해 알아본다.
[가족건강프로젝트].변비 탈출 ~위장 튼튼~ 내 몸을 지키는 유산균!
재생 시간 : 9분 41초
흔히 해롭다고만 알고 있는 균! 그러나 우리 몸에 살면서 건강에도 좋은 균이 있다? 
그것은 바로 유산균이다. 유산균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소화관 질병에 탁월
한 효과가 있는 유익균으로 지금까지 알려진 유산균의 종류만도 수 백 가지라고!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정상인의 몸에는 300~500종류의 유산균이 1kg가량 살고 있으며 
특히 우리가 매일 먹는 김치에도 다량의 유산균이 살고 있다. 요구르트에 많이 들어
있는 유산균 발효유는 동물성 유산균의 대표식품으로 손쉽게 집에서 배양해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변비, 피부 노화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주부들에게 인기를 끌
고 있는데... 쌀의 등겨(미강)를 활용한 식물성 유산균으로 환이나 가루를 만들어 위
장건강을 확실히 잡고 있다는 유산균 마니아를 만나보고 다양한 유산균 활용법을 알
아본다.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외도녀가 전부인? 나하고는 왜 사는 거야?
재생 시간 : 13분 55초
결혼한 지 32년. 그동안 남편이 외도로 만난 여자만도 10명이 넘는다며 이제는 남편
에게서 벗어나고 싶다는 아내의 제보! 아내가 첫째 아이를 임신했을 때에도 버젓이 
내연녀를 집에 끌고 들어와 당당히 자신과 결혼할 여자라고 소개했던 남편은 친구
의 아내, 동네 이웃 등과외도를 일삼아 아내의 속을 썩여왔다고 했다. 남편의 여성 
편력에 아내는 자살기도라는 극약처방까지 썼지만 1, 2년 잠잠했다 또다시 외도하기
를 반복, 급기야 4년 전 아내는 남편과 이혼을 하고 남편 역시 다른 여자와 재혼을 했
다고 한다. 그러나 끊임없이 남편은 재결합을 요구했고 아내 역시 마지막 기회를 주
기로 했다고. 그러나 남편은 재결합 세달 만에, 예전에 만났던 내연녀를 전처라며 다
시 만나고 있다는데... 도무지 고쳐지지 않는 남편의 외도에 치가 떨린다는 아내, 과
연 이들 부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현수막 확산.
재생 시간 : 7분 2초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개방에 맞서 시민들의 촛불집회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도 과천시의 한 주택가에서 시작한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현수막 걸기 운동도 빠르
게 확산되고 있다. ‘우리집은 광우병 쇠고기 수입에 반대합니다.’라는 문구를 담은 
이 현수막은 제작 배포된 지 하루만에 200여장이 모두 동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
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서도 문의가 잇따르고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
매신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시위 물품이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팔리는 것은 극히 
이례적일 뿐 아니라 이는 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현수막의 전파 속도가 얼마나 빠른
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는데... 촛불집회와 함께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의사
표현의 수단이 되고 있는 ‘미국 쇠고기수입반대’ 현수막 걸기 운동 현장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