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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가 비처럼 쏟아져.. 중국 대지진 참사 8일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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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5분 5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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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을 강타한 대지진이 일어난지 일주일째! 피해규모는 한반도의 절반, 17
일 현재까지 사망자수는 3만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20만명에 이르는데~시간이 갈수
로 피해는 점점 늘어 가고 있는 상황!. 병원에는 엄청난 수의 부상자들이 고통으로
울부짖고 있고 무너진 건물 더미 속에는 미처 수거하지 못한 시신들이 썩어가고 있
다. 살아남은 이재민들 또한 부족한 물과 식량, 무더위 속에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서 연명하고 있고, 여기에 댐 붕괴 조짐이 보여 주민 수천명이 긴급 대피하는가 하
면 계속되는 여진으로 추가 재앙이 우려되면서 그야말로 중국은 생지옥이나 다름없
는 상황인데! 중국 대륙을 뒤 흔든 아비규환의 현장을 긴급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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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 든 10대들! 우리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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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38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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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부터 계속되고 있는 한미 FTA 반대 촛불시위. 서울 청계천 광장에는 매일같
이 ‘미국산 쇠고기수입반대’를 외치기위해 1.2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촛불에
불을 밝히고 있는데~여기에 주목할 것은 교복을 입은 10대 학생들이 시위 인원의 절
반을 차지한다는 것! 이는 처음으로 촛불집회가 진행되었던 2002년 미선,효순추모
집회와 2004년 노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모습이다. 국민의 먹거
리가 걱정돼서, 국민의 안전이 걱정돼서 촛불을 밝히고 있다고 당당히 말하는 10대
들! 이런 상황에서 지난주, 전주의 한 고등학생이 촛불집회 참가 신청을 했다가 수업
도중 불려나와 경찰에게 조사를 받는 일이 발생해서 국민들을 또다시 분노하게 했
다. 지난 토요일 대규모 촛불시위가 있었던 청계천 광장에도 수천명의 학생들은 미
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외치며 촛불을 밝혔고, 각 학교의 교사들과 장학사들은 그
촛불을 끄기 위해 총출동했는데~폭력 없는 평화집회! 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촛불시위에 10대는 참여할 수 없다는 것인가? 진화하고 있는 촛불문화! 그 뜨거웠던
현장과 그 속의 주축으로 떠오른 10대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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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의 달! '더 쓸쓸한 이혼법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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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1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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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이 푸르른 가정의 달 5월이지만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는 부부들은 하루에도 수
십쌍!! 지난해 전체 이혼건수는 감소한 반면 이른바 황혼이혼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55세 이상 남성 이혼건수는 2006보다 9.9% 증가한 1
만4200건. 55세 이상 여성 이혼건수 역시 9.3% 늘어난 7400건에 달하고 있다.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나 경제적 문제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혼은 결혼생활
이 힘들었던 부부에게는 제 2의 삶이라는 미래를 가져다주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부부와 자녀에게 경제적 혹은 심리적으로 큰 고통과 혼란을 주기도 하기 때문에 신
중한 판단이 중요한데~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찾은 이혼법정은 더욱 쓸쓸하기만 했
다. 6년 전에 집을 나간 남편을 기다리다 못해 이혼소송신청을 하기 위해 가정 법원
을 찾은 아내 그리고 성격 차이로 인해 결혼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혼을 결정한 20대
초반의 부부와 아직 돌도 안 지난 아이를 두고 결혼 7개월 만에 이혼을 할 수밖에 없
는 부부, 그리고 황혼이혼을 하기위해 법정을 찾은 84세 노부부까지~가정의 달을 맞
아 점점 늘어가고 있는 이혼실태와 문제점을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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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기획] 평생건강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소아비만 '위험한 5살을 잡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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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4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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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흑사병이라 불리는 '소아비만'이 우리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어
른들의 병으로만 알았던 고혈압이나 당뇨 등 성인병이 요즘에는 어린이들에게도 많
이 나타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인한 소아비만 때문. 소아
비만의 경우 지방세포의 크기만이 커지는 성인비만과는 달리 지방세포의 개수 자체
가 늘어나서 생기기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한번 늘어난 지방세포수는 절대 줄어들지
않고 성인비만으로까지 이어지기 쉬워 그 위험성은 더욱 큰데~ 지방세포수가 급격
히 증가하는 시기가 바로 만 5세. 이때를 비만의 핫 에이지라 하는데 이때 각별히 주
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소아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 주부 8년차인 김희진 씨. 그녀
는 올해 7살이 된 딸 민서의 늘어나는 체중 때문에 한숨이 끊이질 않는다는데! 정상
몸무게에서 15kg가 초과된 민서는 비만으로 인해 2차 성장이 빨리 올 수 있을뿐더
러 복부비만으로 치료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민서 역시 5~6세에 육류 위주의 식습관
과 운동량이 적은 생활습관 때문에 갑자기 살이 찌게 된 경우였다. 급증하고 있는
소아비만의 위험성과 소아비만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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