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회  ㅣ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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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해수범람! 49명 해일에 휩쓸려....
재생 시간 : 4분 27초
충남 보령 앞바다에서 연휴를 맞아 낚시를 즐기거나 나들이에 나섰던 관광객 49명
이 대형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중 27명은 구조됐고 나머지는 사망했
거나, 실종 상태 구조된 사람 중에도 생명이 위독해 사망자는 더 늘 것으로 보이는
데... 이번 사고는 어린이 날을 앞두고 많은 인파가 관광에 나서면서 피해가 컸던 것
으로 파악되고 있다. 게다가 사고 당시 이 지역에서는 높은 파도를 일으킬만한 기상
학적 요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원인을 두고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미스
터리한 해수 범람 사고’를 취재했다.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들썩이는 민심! 왜?.
재생 시간 : 5분 55초
미국산 뼈 있는 쇠고기와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 수입이 결정되자 인간광우병 공포
가 확산되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미국 쇠
고기 반대’촛불시위에는 수 만 명의 시민들이 몰렸으며 농민들, 사회단체, 연예인들
까지 미국 쇠고기 반대 입장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뒤늦게 기자회견을 통해 국
민의 오해를 풀겠다던 정부는 설득력 없는 기자회견과 말 바꾸기로 오히려 국민들
의 반감을 키운 상황! 정부를 비판하는 MB송, 퍼포먼스, 만화 등 지금 대한민국은 
온라인 오프라인 할 것 없이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으로 인한, 후 폭풍이 거세게 몰
아치고 있다.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이 가져온 파장, 흔들리는 민심, 그 실태를 취재
했다.
[긴급점검, 생활 속 한미 FTA 2탄]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 우리의 식탁이 위협받고 있다!.
재생 시간 : 8분 10초
쇠고기 전면 개방에 대한 파장이 일파반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재협상은 없
다고 밝혔는데, 당장 이달 말이면 지난해 등뼈 검출로 대기 검역 중인 미국산 쇠고
기 물량 5망 3천 톤이 검역 재계에 들어가 시중에 풀리길 기다리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 과연 우리 식탁에는 어떤 파장을 가져올 것인가? '소비자의 
선택'이라는 정부의 입장과는 달리 학교나, 군부대, 병원 등 단체 급식으로 가장 먼
저 퍼질 것이 예상! 어린 아이들과 청년들이 광우병의 위험에 가장 먼저 노출 된다
는 것인데.. 사정이 이렇게 되자 정부는 부랴부랴 학교, 군부대에는 사용하지 않겠다
고 밝혔는데... 정부에서 주장하는 안전성이 있다면 왜 문제가 야기되자 학교와 군부
대의 급식은 제외하겠다고 한 것일까? 단순히 급한 불끄기식의 변명일 뿐일까? 지난
해 울산에서는 '인간광우병'으로 의심되는 환자가 발생했지만, 당국은 환자의 사망
사실조차 알지 못할 만큼 허술한 관리의 허점을 보여주고 있는데, 앞으로 한 달이면 
세관에서 잠자고 있던 미국산 쇠고기 검역이 재계될 예정이다. 막을 수 없다는 미국
산 쇠고기의 전면 개방! 과연 우리 식탁은 안전할 수 있을까?
[기획] 초등생 집단 성폭력! 나는 '성폭력', 기는 '성교육'.
재생 시간 : 8분 52초
대구의 한 초등생 집단성폭행 사건! 가해자와 피해자가 100여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
되지만 성가치관이 형성되지 않은 어린 학생들이라 경찰은 사태파악에 어려움을 겪
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게다가 대구여성회가 지난달 두 차례 문제의 초등학교의 1
개의 학급에 성교육을 실시한 결과 일부 학생들이 신체부위와 관련해 음란물에서 
본 변태적 내용을 말하는 등 심각한 성의식 왜곡 현상이 관찰됐다는데... 사건의 가
해학생과 피해학생 모두 지속적인 성교육과 보살핌이 필요한 시점! 하지만 해당학교
는 사태를 수습하기 급급하고 교육감은 '교내 성폭력 예방을 위해 개를 키우든지 해
야겠다.'는 뜬금없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성고민 상담센터는 피임방법을 물어보는 
초등학생까지 있을 정도지만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성교육은 고작 1년에 10시간! 
가정에서조차 아이들이 성에 대해 질문을 하면 부모들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라는
데... 클릭 한 번이면 음란물이 쏟아져 나오는 세상!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의식을 갖
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해 본다.
[7080 추억 예찬] 가요계 반세기의 산 증인 패티김을 만나다.
재생 시간 : 7분 39초
가요계 반세기를 살아온 산 역사 패티김. 자존심 강하고 도도한 그녀는 본인에 대해 
항상 함구해 왔다. 그런 그녀가 50주년을 맞아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유쾌하고 솔직
하게 털어 놓았다. 미8군부대 무대에서 노래를 시작해 일본과 미국을 오가며 국제적
인 가수로 인정을 받았던 그녀는, 국내에선 외국 번안곡 [사랑의 맹세]를 부르며 일
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로 인해 스탠다드 팝(악단을 배경으로 노래하는 것)이 전해
졌는데, 트로트와 민요가 가득했던 가요계에 새로운 바람이었다. [하숙생] 최희준, 
[노란샤쓰의 사나이] 한명숙, [키다리 미스터 김] 이금희 등이 패티김과 함께한 스
탠다드 팝을 전해준 가수들이라 보면 된다. 그리고, 66년 국내를 떠들썩하게 만든 스
타 작곡가 고 길옥윤과 결혼식을 올렸다. 고 길옥윤이 패티김에게 프러포즈하며 만
든 [4월이 가면]과 딸 정아를 위해 만든 [1990년]등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은 행복하게
만 보였다. 그러나 4년 만에 이들은 이별했다. 그 후로 나온 최고의 히트곡이 패티김 
노래 고 길옥윤 작사곡의 '이별'이다. 그 후 패티김은 이탈리아 남자와 재혼해 지금
까지 행복하게 살고 있는데...고 길옥윤과 이혼까지 간 사연과 50주년 공연이 갖는 
의미등... 그동안 숨겨져 있던 패티김의 인생사와 음악사를 그녀의 입을 통해 들어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