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9회  ㅣ  20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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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당신은선택하셨습니까?.
재생 시간 : 2분 37초
바로 내일이면 총선! 그런데도 누구를 뽑을지 마음을 정하지 못한 부동층이 30% 훌
쩍 넘는다고 한다. 그런 시민들을 더 혼란을 주고 있는 것은 조사기관마다 들쑥날쑥
한 여론조사! 한 조사기관에서 다른 후보에 비해 근소한 차이로 1위인 후보가 다른 
조사 기관에서는 큰 격차로 2위로 조사결과가 나왔다. 결과를 예측할 수 없고 경합지
역이 많다지만 달라도 너무 다르다고 하는데. 유권자의 관심이 없는 것도 문제! 지역
구내 후보자가 누가 나왔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여론조사에 응했을리 만무한데... 
여론조사가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본다.
조류독감 발생! 확산 가능성은?.
재생 시간 : 7분 25초
전북 김제와 정읍에서 잇따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병하고 AI가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읍의 오리가 대량 반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나 인간에게도 감염위험이 있는 고병원성이라는 판정이 나오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는데.. 1997년 홍콩에서 6명, 2004년 베트남에서 16명을 비롯
하여 작년에도 파키스탄에서 인간이 조류독감에 감염되어 사망했다. 전북지방에서 
발생한 AI가 전국적으로 퍼질 위험은 없는지 취재하고,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조류
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전격실험] 위험한 아이들.....
재생 시간 : 8분 30초
최근 계속에서 일어나는 아동을 향한 범죄, 엽기적인 살인에서 성추행, 대낮 납치 미
수까지 범죄가 끊이지 않는 요즘 부모들의 불안한 마음이 신 풍경을 낳기도 하는데 
직접 부모들끼리 팀을 이루어 아이들의 안전을 챙기기는 부모들은 기본이요 하루 15
만원이라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일일 경호까지! 그렇다면 납치나 유괴에 대
해 가장 경각심이 높아진 요즘 우리 아이들은 과연 얼마나 위험상황에 대해 대처 방
법을 인지하고 있을까? 전격실험에 참여 해준 부모님과 저학년 아이들, 아이들은 실
험상황을 모르는 상태에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아이들에게 접근해본다.  
 실험 1, 가족과 봄나들이 온 아이를 잠시 혼자 두 후 제작진이 접근했다. 
 실험 2, 학교 등 아이들이 있는 곳곳에 부모님들과 차안에 잠복
지인이라고 차에 타라고 했다 과연 아이들의 반응은 ???
실험이 끝난 후에는 정확한 대처법을 인지하기 위해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전문가
에게 솔루션을 받고 돌아갔다. 위험한 아이들의 현주소, 전격실험을 통해 알아봤다!
감기 병원비가 7만원?!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논란.
재생 시간 : 8분 29초
미국의 9.11테러를 소재로 영화 [화씨 9/11]을 만들어 주목을 받았던 마이클 무어 감
독이 또 한편의 영화를 들고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민영화 된 미국 의료보험체계
의 병폐를 다룬 영화 [식코(Sicco:병자나 환자를 뜻하는 미국 속어)]가 바로 그것! 
이 영화에서는 공장에서 일을 하다 두 손가락이 잘린 한 남성이 병원에서 각각 6만 
달러와 만 이천 달러가 드는 접합비용을 놓고 어느 손가락을 붙일 것인지를 고민하
다 결국 6만 달러의 손가락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서 미국의 충격
적 의료 실태를 고발하고 있는데....
이러한 미국의 현실에도 불구하고 새 정부는 민영의료보험을 활성화 하겠다는 정책
을 내놓고 올 해 안에 관련 법 제정까지 마치겠다고 밝혀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있
다. 국가가 운영하는 의료보험이 무너지면 현재 5천원 정도 하는 감기 진료비가 7만
원이 될 수도 있다는데.... 과연 영화 [식코]가 보여주는 상황이 십 년 뒤 우리의 모
습은 아닐지... [식코]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체계 실태를 긴급 점검해보고 국가가 
지켜야 할 마지막 보루인 의료보험! 그 필요성을 진단해본다.
<자녀와의 갈등 사랑의 기술> 아빠의 폭력을 그대로.
재생 시간 : 13분 1초
엄마에게 욕은 물론, 때리기까지 한다는 딸! 자신을 이렇게 만든 것은 모두 아빠 때
문?! 어릴 때부터 엄마와 자신에게 폭력과 폭언을 행사했다는 아빠! 자신은 성장기
간 동안 그런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웠다는 것. 뿐만 아니라, 13살 터울이 나
는 동생에게 아빠가 자신에게 보여준 모습을 그대로 보여줘 왔다는데. 이로 인해, 동
생 또한 폭력적 성향을 보이는 상황! 큰딸은 스물아홉의 나이지만 계속되는 직장에
서의 마찰로 인해 직업이 없는 상태. 또한, 가족과 얼굴조차 맞대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의 방안에 요강과 생필품을 가져다둔 채 가족과의 접촉을 피해 생활하고 있었
다. 어릴 때부터 자신을 괴롭혀온 가족과의 갈등으로 자살기도까지 수차례 해왔다
는 큰딸! 하지만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 딸을 아빠는 미워하기만 했을 뿐, 상황을 개
선해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었는데. 분노와 충동을 제어하기가 점점 힘이 
든다는 큰 딸.. 이 가족에게 희망을 찾아줄 수 있을까?
[7080 추억 예찬] 시대의 반항아, 액션배우 김희라.
재생 시간 : 7분 7초
허장강, 박노식, 황해, 김희라하면 떠오르는 건 70년대를 주름잡던 액션배우라는 것
이다. 꽃미남을 지향하는 지금과는 달리 강하고 반항적인 남성상이 인기가 있었다. 
70년대 우리나라는 전쟁으로 궁핍하고 가슴에 쌓인 게 많은, 애달프고 슬픈 시절이
었다. 사람들은 그에 반대적인 마음으로 통쾌하고 정의로운 모습들을 원했고, 그에 
따른  [왼손잡이 사나이], [시라소니], [김두한] 등의 영화가 등장하게 된다. 여자들
은 이를 통해 남자의 강한 면, 즉 짙은 눈썹, 부리부리한 눈, 선 굵은 얼굴, 호탕한 목
소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여자에게만은 한없이 순정을 지닌 남성을 이상형으로 그리
게 된다. 이 중심에 개성 강한 외모로 액션과 시대극에 잘 어우러졌던 배우 김희라
가 있었다. [꼬방동네 사람들], [짝코], [어제 내린 비] 등 다양한 역할로 사랑을 받
았다. 하지만 그의 뒤에 늘 따라다니는 타이틀은 유명했던 영화배우 고 김승호의 아
들이라는 거였다. 당시 최초 2세 연예인이었지만 아버지의 그늘이 커 빛을 보기 어려
운 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로 2세 연예인이 대거 등장하게 된다. 허장강의 아들 
허준호, 박노식의 아들 박준규, 최무룡의 아들 최민수 등이 있다. 김희라는 최근 고
혈압과 당뇨병으로 투병생활이 길었지만, 12년간의 별거 생활을 끝내고 합친 아내
의 도움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영화에도 출연했다. 굴곡 진 김희라의 인생 이야기를 
통해 7080시대 액션에 대해 짚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