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회  ㅣ  200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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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별주부전 살림솜씨가 밑천! 대박주부 2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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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대박 난 ‘아줌마’! 그녀들의 밑천은 살림 노하우!
알뜰한 살림 노하우에서 비롯된 아이디어로 일명 ‘대박주부’가 된 아줌마들이 있다! 
정정례 주부는 음식이 곧 약이라는 철학과 함께 건강음식 만들기에 열성적이라는
데. 그녀의 대표적 발명음식은 ‘청국장잼’. 건강에는 좋지만 냄새 때문에 아이들이 질
겁하는 청국장으로 맛있는 잼을 만들어 식품제조방법특허를 얻어냈다. 또 다른 그녀
의 발명음식은 비만이나 당뇨를 일으킬 수 있는 설탕은 100% 뺐지만 단맛과 감칠맛
은 제대로 살려냈다는 ‘맛간장’! 이 간장 몇 술이면 각종 반찬에 불고기요리까지 손쉽
게 해결할 수 있어 특히 초보주부들에게 인기. 두 번째 대박주부, 방부복씨의 성공 
역시 살림에서 발휘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하루가 멀다 하고 운동화를 더럽혀오
던 아이들의 빨래에 지쳐있던 방부복 주부는 어느 날, 밑창을 분리하면 운동화를 빠
는 데에 쉬워질 수 있다는 데 착안! 이렇게 만든 그녀의 발명품은 ‘밑창분리신발’. 밑
창에 지퍼를 달고 덮개를 새로 만들어 매일 새 신발로 바꿔 신는 것 같은 이 운동화
는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특허를 따고, 미국 특허까지 준비 중이란다. 이렇게 아이디
어 하나로 5월에 열리는 세계주부발명대회까지 출전한다는 두 주인공을 찾아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