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실종 40대 여자 추정 시신발견!
피해자 정씨, 추가범행 더 없나?
안양 두 초등생 살해 피의자 정모씨가 살해했다고 자백한 군포 40대 여성으로 추정
되는 유골이 27일 군포시 야산에서 발견됐다. 발견된 유골은 10센티미터의 골반 뼈
로, 암매장한 지 오랜 시간이 경과해 시신은 완전히 부패된 상태. 정씨는 지난 2004
년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에서 실종된 정모 여인을 살해한 뒤 군포시 도마교동 야산 4
곳에 나눠 묻었다고 진술했고 이 진술에 따라 유골을 찾아낸 것! 이에 따라 다른 암
매장 사건과 관련, 정씨의 추가범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교롭게도 유골이
발견된 야산은 지난 2006년 수원에서 실종됐다 지난해 5월 시신이 발견된 노래방 도
우미 박모씨의 암매장 장소인 안산시 사사동 야산과 불과 1.2km밖에 떨어지지 않았
고, 이혜진 양의 시신이 발견된 야산과 5km거리. 속속 밝혀지는 정씨의 범행은 과
연 어디까지인가? 군포 시신 발견 현장을 밀착 취재했다. 한편, 검거 이후 진술이 오
락가락하던 정씨가 범행의 전모를 털어놓게 된 데는 프로파일러 권일용 경위의 역할
이 결정적이었는데.,,범죄 심리분석 수사관 권일용 경위가 수사에 투입된 것은 정씨
검거 3일 만인 19일. 정씨의 흔들리는 눈빛에서 ‘87일’을 읽었다는 권 경위는 결국심
리수사 48시간 만에 정씨의 자백을 이끌어 냈는데. 프로파일러 권경위를 통해서 범
행 당시 정씨의 심리상태와 진짜 범행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
를 들어본다.
홈쇼핑 ‘연예인 브랜드’ 허와 실!
홈쇼핑 시장에 연예인의 이름을 내건 패션, 또는 식품 브랜드가 봇물처럼 터져 나오
고 있다. 연예인이라는 이름석자가 갖고 있는 막강한 파워 때문에 홈쇼핑을 통해 전
파를 탔다하면 소위 말하는 대박행진. 연예인 이름만 걸쳐도 매출은 일반 상품에 비
해 무려 130%나 껑충 뛴다는 것. 그런데! 최근 연예인 브랜드가 홈쇼핑에서 퇴출위
기에 놓여 있다? 연예인의 이미지만 믿고 제품을 구입했던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한
불만으로 반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데...이미 몇몇 연예인의 속옷 브
랜드는 실용적인 부분에서 소비자에게 외면을 당해 잠정적으로 생산을 중단한 상
태. 연예인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는 홈쇼핑 ‘연예인 브랜드’
의 실체를 파헤쳐 본다.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 내 아내의 여자~
막무가내로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와 어떻게든 파경만은 막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도
움을 요청해온 남편. 현재 아내와 별거중이라는 남편은 아내가 이혼을 요구하는 것
은 바람이 났기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그런데, 그 상대는 남자가 아니라 아내의 동
창인 여자 친구라는 것! 남편의 그러한 의심을 증폭시킨 것은 친구사이에는 주고받
을 수 없을 것 같이 보이는 아내와 여자친구 사이의 애틋한 문자메시지와 미니홈피
의 글들이었다. 하지만 아내의 주장은 남편과 달랐다. 그 친구는 마음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단순한 여자 친구일 뿐이라는 것. 문제는 친정 어머니를 돌아가실 때까
지 괴롭혔던 권위적이고 강압적인 아버지의 모습과 똑같은 남편을 이제 더 이상 참
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남들에겐 자상한 남편처럼 보이지만 정작 자신과 아이들에
게는 가족이 아닌 낯선 동거인처럼 행동한다는 남편이라는 것. 초등학교 6학년, 1학
년인 아이들을 봐서라도 이혼만은 결단코 막고 싶은 남편과 남편에게선 그 어떤 위
안도 얻지 못하는 아내.. 이들 부부는 과연 화해할 수 있을까?
맛과 향을 내는 식품첨가물! 알고 보니 독?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빛깔로 사람들의 눈과 혀를 마비시키는 가공식품들! 하지만 맛
과 향을 내기 위해선 인공적으로 만든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는 사실을 알고 있을
까?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할 때 색깔, 맛, 모양을 좋게 하기 위하여 인위적으
로 첨가하는 인공화학원료. 문제는 건강에 나쁜 요주의 식품첨가물들. 햄의 분홍빛
을 돌게하는 아질산나트륨은 유아나 임신부에게 위험하고 사탕의 색깔을 내는 타르
색소는 암 유발 가능성이 있고, 대부분의 식품첨가물은 아토피를 악화시킬 가능성
이 높다는 것. 하지만, 이러한 유해성에도 불구 우리의 입맛은 이미 식품첨가물에
익숙해져 버린 상황인데...이처럼 유해한 식품첨가물이 많다보니 정부에서는 2006년
부터 ‘식품완전표시제’를 도입! 식품에 들어간 모는 원료를 상품에 표기, 소비자에게
공개하도록 했다. 하지만 포장지에 적힌 식품첨가물이 무엇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는
문제점 등이 지적되고 있는데~우리의 혀를 마비시키는 식품첨가물의 실체를 파헤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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