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여성들… 경기남부 부녀자 연쇄 실종 사건
안양 이혜진․ 우예슬 어린이 실종․피살사건의 용의자 정씨의 범행 윤곽이 속속 드러
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그런 가운데, 검거된 용의자 정씨가 과거 인근
지역 부녀자 실종사건의 용의자 선상에 올랐던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제로 남은 경
기 남부 부녀자 실종 사건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2006년 12월부터 2007
년 1월 한 달 사이 수원 화성 등 경기 남부지역에서 발생된 부녀자 실종 사건만 총 5
건! 거기에다 혜진 예슬 양의 실종 피살 사건까지 더해지며 경기 남부지역 주민들은
또 다시 공포에 빠져들었다. 하지만 실종사건에 대한 수사는 아직 제자리걸음을 하
고 있을 뿐, 범인에 대한 어떠한 단서조차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 발생 1년이
넘어가도록 미궁 속에 빠져있는 경기남부부녀자 실종사건. 참혹한 주검으로 발견되
거나 생사조차 알 수 없는 여성들. 해당 지역 주민들의 공포는 대체 언제까지 계속돼
야 하는 것일까? 사건의 전말과 문제점들을 꼼꼼히 되짚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