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4회  ㅣ  2008-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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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생산지 독극물공장 충격!.
재생 시간 : 8분 19초
국내 생산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구시 동구 연근 산업 단지. 이 근처에 파라티온(맹독
성 유기인 살충제)을 생산하는 화학공장에서 폐기물을 무단 방류해 문제가 되고 있
다. 파라티온은 일본에서 1971년부터 살충제로 쓰지 못하게 법으로 규제하고 있으
며 잔류물은 피부에 매우 급속히 흡수되기 때문에 사용 후 물과 비누로 씻어도 체내
에 흡수돼 혈관을 따라 온 몸을 돌며 구토, 설사, 근육 마비 등의 증세를 유발한다. 
하지만 화학공장은 이를 알면서도 42년간 지정 폐기물을 무단 방치, 모터펌프가 장
착된 비밀 하수관까지 설치해 맹독성 독극물을 상수원 보호구역인 금호강으로 무단 
방류 했다. 동네 주민들은 이를 알고 10년 전부터 대구환경청에 문제의 심각성을 구
두와 서면으로 제기했지만, 대구 환경청에서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되풀이하
고 있어 해당 관계자의 묵인 또는 유착, 의혹 제기 설 강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
이다. 게다가 금호강에 유입된 독극물은 바로 옆 연근 생산 단지로 유입되어 기형 연
근이 자라고 있는 실정이라는데! 충격이 되고 있는 연근 생산 단지 내 독극물 공장, 
과연 그 속에서 생산되고 유통된 연근은 안전한지, 연근 생산지를 둘러싼 문제를 취
재한다!
오늘아침 브리핑.② 모의수능 시험 문제 유출??
재생 시간 : 3분 3초
전국 시도 교육청 주관으로 지난 12일 치러진 올해 첫 수능모의시험이 사전에 유출
됐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시험 보름 전 서울 대치동의 한 학원 강사가 수강생들에
게 풀라고 나눠준 ‘실전대비’문제와 수능모의시험 수리영역 45개 문제 가운데 무려 
19개가 일치! 그 중 5문제는 거의 똑같아 출제 위원과 학원 강사의 결탁 가능성에 무
게를 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 문제가 일어나자 일시 잠적했던 학원 강사는 경찰에 혐
의 사실을 부인! 오히려 문제출제위원들이 자신의 문제집을 베껴 출제했다고 고소하
겠다고 나오는 상황이다. 끊이지 않는 시험 문제유출! 그 문제점을 짚어본다.
오늘아침 브리핑.① 안양 어린이 실종 살해 용의자 범행 자백?!예슬양은 어디에?
재생 시간 : 9분 13초
경기 안양에서 실종된 이혜진(11), 우예슬(8)양을 납치,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가 지
난 16일 검거됐다! 유력한 용의자 정씨는 이양과 우양의 집에서 불과 150여 m 떨어
진 곳에 혼자 살고 있는 39세 남성으로 밝혀졌는데... 경찰은 탐문수사로 사건 당일, 
정씨가 렌터카 회사에서 빌린 차 트렁크에서 이양과 우양의 혈흔을 발견했다. 하지
만 용의자 정씨는 14일 탐문수사에서 25일 당일 집에 있었다고 진술했다가 검거 후
에는 언제 빌려갔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과연, 용
의자 정씨는 이양과 우양을 납치, 살해한 범인일까? 만약 그가 범인이라면 그는 누구
이며 무슨 이유로 그런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사라진 지 80일 만인 14일 싸늘한 주
검이 되어 돌아온 이혜진(11)양의 눈물의 장례식 현장과 함께 아직 밝혀지지 않은 안
양 어린이 사건의 내막을 집중 취재한다.
[7080 추억 예찬] 추억의 얄개 전성시 대돌아온 얄개 스타!.
재생 시간 : 8분 27초
최근 70년대 젊은이들의 우상이었던 얄개 스타, 이승현이 트로트 가수로 컴백해 화
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승현이 출연했던 고교 얄개시리즈는 1977년 ‘고교얄개’를 시
작으로 20여 편이 넘는 영화가 제작될 만큼 그 인기가 대단했었는데... 얄개 영화 속 
데이트 장면은 당시 커플들의 연애교과서가 됐고, 얄개들의 교복 패션은 전국에 유
행이 될 정도였다. 그러나 당시 얄개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가 된 이승현씨는 오히
려 이러한 인기 때문에 성인연기에 실패하고 1980년대 이후 종적을 감춘 뒤 숱한 인
생역정을 겪어왔다고 하는데... 장난기 가득했던 얄개스타가 아닌, 성숙한 트로트 가
수로 20여년 만에 돌아온 이승현씨를 통해, 그 때, 그 시절 7080세대들의 학창시절
을 추억해보고 얄개 스타 이승현의 새로운 인생 도전 이야기를 들어보자.
[자녀와의 갈등 사랑의 기술 그 후].
재생 시간 : 12분 52초
지난 방송에서 엄마를 비롯한 가족과 살닿는 것조차 싫어했던 민호. 병원에서 정상 
진단을 받았음에도 자폐아가 아니냐고 할 정도로 소극적이고 불안한 상태를 보였었
는데. 이러한 민호의 행동 배경에는 4살 터울의 정신지체 형, 영호가 있었다. 형에게 
부모님의 사랑이 쏠리고, 또 자신을 배척하는 형의 태도가 원인으로 작용한 것. 그리
고 당시, 민호와 가족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서 화해의 실마리를 얻었었다. 그 
후, 민호엄마로부터 다시 걸려온 전화! 가족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다는 것!! 제작진
은 민호네 집을 다시 찾았다. 온가족이 함께 얼굴을 마주 보지도 못했던 네 식구가 
주일마다 함께 교회를 다니고, 아빠와 민호가 함께 탁구를 치는가 하면, 민호의 틱 
증상이 줄어드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민호와 영호 사이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아빠 역시 식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부모
는 자신들이 부모로써 장애아와 비장애아를 함께 양육하는 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
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는데... 이제는 서로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야 할 때, 이 가족에게 서로를 진심으로 이해하기 위한 사랑의 기술이 시작된다.
꾸벅 꾸벅 춘곤증! 심하면 병?.
재생 시간 : 6분 56초
나른한 봄철 꼭 찾아오는 불청객 춘곤증! 16일 한 포털사이트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78%가 춘곤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밤에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낮에 심
하게 졸린다거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잠에 빠져버린다면 춘곤증이 아닌 기면병을 
의심해 봐야 한다. 단순히 잠이 많은 것으로 치부해 버리기 쉬운 기면병은 뇌의 각성
을 유지해주는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않아 생기는 병으로 별 것 아닌 것으로 방치
했다가는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10대의 경우 졸음으로 인한 학업 부
진과 우울증 등을 야기할 수 있고, 성인은 군대 생활의 사고 위험, 또 직장인은 직장 
내 실적 저하로 인한 실직 등 심각한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짧
게는 몇 초 이내에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잠에 빠져버리기 때문에 운전을 하거나 길을 
건널 때 등, 항상 위험에 노출 돼 있는 기면병 환자들! 하지만 아직 기면병을 앓고 있
는 환자 뿐 아니라 의사들조차 기면병을 잘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정확한 진
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한다. 춘곤증과 기면병의 차이점을 알
아보고, 기면병 증상과 치료방법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