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2회  ㅣ  2008-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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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돌 또 격돌!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
재생 시간 : 4분 11초
새 정부 장관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각종 의혹이 쏟아지고 있는 일부 장관 
후보자들에 대해 해당 상임위에서 추궁과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요 쟁점은 재
산형성과정, 자녀특혜논란, 허위경력 등! 너무 많은 후보자들이 너무 많은 의혹과 문
제점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당선자 측의 검증 시스템이 너무 허술했던 게 아니
냐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청문회가 끝나기도 전에 새 정부 첫 장
관 후보자중 논란이 가장 많았던 남주홍 통일부, 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등 후보
자 3명이 자진사퇴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한편 장관 후보자 중 최다재산을 기록
한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 후보자에 대해서도 재산형성과정을 두고 논란이 일
고 있는데... 연일 제기되고 있는 의혹들과 파행으로 치닫고 있는 인사청문회의 쟁
점, 짚어본다.
공포의 사다리차?!.
재생 시간 : 4분 54초
본격적인 이사철을 앞두고 이삿짐 사다리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23층에 걸려있었
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건너편 아파트를 덮치는 아찔한 사고가 일어나 자칫하면 
큰 사고를 낼 뻔 했다. 문제의 사다리는 건너편 아파트의 베란다 유리창에 꽂히는 등
의 큰 사고로 이어졌지만 다행이 인명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 같은 사고가 
곳곳에서 꽤 자주 일어나고 있다는 것! 잇따른 사다리차의 사고의 원인은 무엇이고, 
사고를 막을 대책은 없는지 알아본다.
최진실, 허수경! 싱글맘들의 당당한 선택.
재생 시간 : 8분 25초
탤런트 최진실이 법원에 두 자녀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꿔달라고 신청했다. 지난
달 말 법원에 아들 환희와 딸 수민이의 성과 본을 자신의 성과 본으로 바꿔달라는 신
청을 낸 것. 최씨는 지난 2004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이혼한 뒤 이혼당시 양육권과 친
권을 확보해 아들 환희군과 딸 수민양을 혼자 키워오고 있었다. 곧 초등학교에 입학
할 환히 군은 법원의 허가결정이 나오면 ‘조환희’가 아닌 ‘최환희’로 학교생활을 하
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방송인 허수경도 인공수정을 통해 싱글맘을 선언하고 얼
마 전 낳은 딸의 성에 자신의 성을 따라붙였다. 아빠 없이도 아이들을 당당하게 잘 
키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자녀의 성도 자신의 성을 따르게 하는 싱글맘들! 그러나 
세 상의 편견에 맞서는 것이, 또 개정된 법에 따라 자신의 성을 따르도록 변경하는 
과정이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은데...당당하지만 아픔도 많은 싱글맘들의 선택, 만나
본다.
[자녀와의 갈등, 사랑의 기술] 종교에 집착하는 딸.
재생 시간 : 13분 28초
몇 해 전부터 가족과 대화도 단절한 채 함께 식사하는 것조차 거부하고 있는 딸(27).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방안에 틀어박혀 컴퓨터를 하거나 성경책을 읽는 것 뿐. 한 
때는 착하고 얌전해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딸이지만 몇 년 전부터 이상행동을 보이
고 있다는데... 한 가지 음식에만 집착해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양인 사탕과 과자를 
쌓아놓고 먹는가 하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만나는 친구 한 명 없이 혼자만의 시간
을 보내고, 4년 전엔 돌연 가출, 수소문해 딸을 찾아갔을 땐 인터넷에서 만난 남자와 
동거를 하고 있었다고! 억지로 딸을 집으로 데려왔지만 그 후로 아무 것도 하지 않
은 채 집에서만 지낸다는 딸. 안되겠다는 생각에 정신과 진단도 시도해보고 답답한 
마음에 손찌검도 해봤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요즘엔 종교에 집착하며 가족은 
믿을 수 없고 오직 종교만이 자신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딸 때문에 더욱 걱정스럽
다는 가족들, 대체 무엇이 딸을 이같이 변하게 만들고 가족들로부터 마음을 닫게 만
든 것인지, 또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릴 방법은 없는 것인지 함께 고민해본다.
[테마기획- 스타 건강체크!] 암사망률 1위 간암! (가수 박일준 편).
재생 시간 : 10분 11초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에 반해 검진율은 위암이나 대장암,유방암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는 간암! 때문에 자각증상을 느꼈을 땐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정
도로 병이 커진 경우가 많다는데...‘오! 진아’라는 노래로 유명세를 떨친 혼혈 가수 박
일준 역시 얼마 전까지 간암으로 힘든 투병 생활을 해야했다. 긴 공백기간과 잇따른 
영화제작 실패로 많은 방황을 했던 그는 매일 두 박스 분량의 술이 없이는 잠을 청
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알콜중독에 시달렸다고 한다. 결국 지난 2002년 간경변으
로 인한 식도정맥 파열로 6번의 대수술을 겪고 당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고 하는
데... 이후 6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고 힘겨운 투병생활 끝에 가까스로 완치될 수 있
었다는 박일준.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무대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고 한다. 그러나 여전히 간암에 대한 두려움을 버릴 수 없다는데... 그와의 만남mf 통
해 중년 남성이라면 피해 갈 수 없는 간경변, 간암 등의 간 관련 질환의 위험성과 사
전검진의 중요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버스운전자는 도로 위의 무법자?.
재생 시간 : 7분 5초
팔 힘이 좋아야 시내버스 안에서 버틸 수 있고, 참을성이 좋아야 시내버스를 피해 운
전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내버스가 도로무법자로 자리 잡은 지는 이미 오
래다. 버스에 오르는 순간 승객들의 수난은 시작된다. 아찔하게 중앙선을 넘나드는
가 하면, 전용차선을 두고도 굳이 2차선으로 끼어드는 예사, 급제동을 해서 승객들
을 다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이뿐이 아니다. 승객을 도로에 내려놓기도 하고, 도로
에서 태우기도 하는데... 시내버스의 난폭운전에 곤욕을 치르는 건 승객만이 아니라 
다른 운전자들도 마찬가지! 과속과 신호위반 때문에 다른 운전자들의 안전까지 위협
하고 있는데... 얼마 전엔 난폭운전을 했다며 버스기사와 승용차 운전자가 주먹다툼
을 벌이다 버스기사가 중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고질병처럼 고쳐지
지 않으며 승객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버스 난폭운행, 이를 바로잡을 
해결책은 없는지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