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례문 전소, 중앙청사 화재, 경기이천 냉동창고 화재. 2008년 새해벽두부터 크고 작
은 연쇄 방화사건과 화재로 전국은 몸살을 알고 있다. 그러나 정작 화마와 맞서 싸워
야하는 소방관들이 화마보다 더 무서운 살인적인 격무와 부족한 장비로 인해 생명
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는데. 지난 달 1월 이천 화재진압 후 소방관이 뇌출혈로 쓰러
진 일이 있은 후 한달만에 또다시 지난 26일 홀로 지역대를 지키던 조동환 소방장이
단신으로 화재현장에 출동했다 추락사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옆에 단 한명의 동료
만 있었더라도 안타까운 목숨을 잃지 않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주위를 더욱 안타
깝게 하는데. 전국 712개의 지역대 중 조동환 소방장이 근무했던 식사지역대와 같
이 소방관 홀로 지키는 지역대는 무려 589개. 게다가 매일 24시간 2교대 근무로 주
당 근무시간이 무려 84시간으로 일반 공무원의 주 40시간 근로에 비하면 2배를 훨씬
웃도 시간. 사지로 내몰리고 있는 소방관들, 처우개선의 해결방향은 무엇인지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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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의 피부 건강은 내 손으로 책임진다! 천연화장품 마니아 강영주 주부(35).
평범한 직장인었던 그녀는 생후 4개월인 아들이 아토피로 고생하면서부터 직장을 그
만두고 천연 화장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화학약품이 아닌 과일과 야채등
을 이용한 천연재료로 만든 비누와 화장품부터, 아들의 아토피 연고까지 만들기 시
작했고 그런 그녀의 정성 때문인지 4살이 된 아들은 이제 아토피에서 깨끗이 완치되
었다고 한다! 그 후 천연화장품에 더욱 빠져들게 된 그녀~ 그런 그녀의 블로그가 소
문이 나면서 많은 주부들이 그녀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모여들었고. 이제 온라인
의 인기를 넘어 집에 공방을 차려 강의까지 한다고 하는데~ 그녀에게 브로컬리를 이
용한 천연 비누 만드는 법과 장미와 소주를 이용해 스킨 만드는 법등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천연화장품 제조 노하우를 배워보고, 그녀의 이유 있는 천연화장품 사랑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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