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폼고수 정민자 주부의 인테리어 노하우!
평범한 건 싫다! 모든 건 내손으로! 성남의 소문난 리폼 고수 정민자 주부(47세)의 인
테리어 원칙이다. 그녀에게는 남들이 버린 캔에서 부터 못쓰는 가전제품, 낡은 가구
까지도 휼륭한 인테리어 소품으로 변신한다는데..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테리어를
한다는 그녀를 직접 찾아가 보았다. 실제 그녀의 집에는 폐품을 이용한 수납꽂이부
터 사과 박스를 이용해 만든 문패, 수납장까지 직접 만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했는데.. 이 뿐만이 아니다. 신발장, 싱크대와 같은 오래된 가구도 새것처럼 리폼하
여 쓰고 심지어 유행지난 옷이나 남편의 헌 옷까지도 자신만의 스타일로 리폼해 입
는다는데~ 이런 리폼 마니아 정민자 주부에게 도움을 청한 두 초등학생 아들을 둔
35살 장경희 주부! 낡고 칙칙한 집안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하지만 생
활에 치여 리폼은 감히 엄두도 못내고 있다는 그녀를 위해 정민자 주부가 나섰는
데.. 한번 손이 닿기만 하면 쓰레기도 마법처럼 변신시키는 마이더스의 손 정민자 주
부의 리폼 노하우를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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