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회  ㅣ  200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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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교통사고 처리 - 4시간동안 부상자 방치.
재생 시간 : 0분 59초
지난 14일 새벽, 부산에서 발생한 택시와 승용차의 충돌사고! 이 사고로 택시기사와 
뒷좌석에 있던 승객, 그리고 승용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는데. 4시간 후 차량 정비
소 견인된 차량 안에서 뒷좌석에 쓰러져 있다 발견된 택시 승객 A씨. 경찰의 황당한 
교통사고 처리사건을 취재했다.
훈련 도중 의식불명?! - 사람 잡는 신입생 환영회.
재생 시간 : 1분 3초
지난 12일 경기도 A대학에 합격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간다며 집을 나선 김모
군. 하지만 이틀 후 식물인간상태가 되어 돌아왔는데... 오리엔테이션 단체 훈련을 
받다 쓰러졌다는 학교 측의 말과 김군의 허벅지 뒤쪽에 있는 멍자국을 근거로 구타
에 의한 사고를 강하게 주장하고 김군의 가족. 어떻게 된 사연인지 들어본다.
테마기획 1970~1980년대 청춘의 비상구, 대학가요제!.
재생 시간 : 11분 4초
197~80년대, 젊은이들의 청춘과 열정은 대학가요제로 폭발했다!! 포크와 트로트가 
주를 이뤘던 1970년대. 억눌린 시대 상황 속에서 대학가요제는 새로운 음악을 통해 
젊은이들의 비상구가 되어주었는데!!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에서 그룹사운드 샌
드페블즈의 ‘나 어떡해’가 대상을 수상하면서 이후 수많은 그룹사운드가 결성됐고, 
이듬해에는 대학가요제와 동양방송(TBC)에서 개최한 해변가요제에 ‘활주로’, ‘마그
마’, ‘라이너스’, ‘옥슨80’s'등이 출전하면서 그룹사운드의 열풍은 계속 됐다. 뿐만 아
니라, 노사연, 심수봉, 우순실 등 걸출한 가수들을 배출! 당시, 대학가요제에 출전하
기 위해 대학교에 간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그 인기가 엄청났는데. 그렇다면, 첫 
회부터 10년간의 출전 곡 중에서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가장 기억되고 있는 노래
는 뭘까?? 또, 대학가요제 1회 대상에 빛나는 서울대학교 동아리 ‘샌드페블즈’의 당
시 멤버들과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 후배들과의 조우! ‘나 어떡해’가 대상을 수
상하기까지의 뒷이야기를 들어 본다.
기획-위기의 부부 시어머니 때리는 아내, 그 후....
재생 시간 : 12분 58초
남편 때문에 시어머니까지 미워 술만 마시면 시어머니를 때린다는 아내! 결혼 초부
터 시작된 남편의 술과 폭력으로 아내는 실명 위기까지 놓였었다는데... 이렇다보니 
남편에게 받은 상처가 남편을 낳아준 시어머니에게 까지 번져 술만 마시면 시어머니
를 때리고 화풀이를 하게 되었다는 아내! 남편이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릴 때마다 똑
같이 시어머니에게 화풀이를 하다 보니 가족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위기 상황이었는
데... 지난 9월 9일 방송 이후, 당분간이라도 시어머니와 아내가 떨어져 지내보라는 
가족상담 전문가의 조언에 따라 시어머니를 요양원에 입원 시켰다는데... 그 후 5개
월이 지난 지금 가족들은 어떤 모습일까? 다시 찾아간 부부의 집에는 한 달간 요양 
생활을 끝낸 시어머니도 돌아와 있었지만 여전히 가족 모두 냉전 상태. 이유는 술을 
끊겠다던 남편이 계속 술을 마시면서 아내의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질 정도로 부
부싸움이 멈추지 않는 것! 시어머니와의 사이가 원만할리 만무한 상황에서 관할 사
회복지과에서 정부 지원의 요양원에 시어머니를 입원시키길 권유했다는데... 과연 
시어머니의 요양원 입원이 가족 갈등을 해결해 줄 실마리가 될 수 있을까?
친구 같은 아빠! ‘프렌디’가 뜬다.
재생 시간 : 8분 24초
‘프렌디’를 아시나요? 친구를 뜻하는 friend와 아빠를 뜻하는 daddy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로 친구 같은 아빠를 뜻하는 말이라는데. 엄격하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시대
는 지나고, 이제 친구처럼 다정다감한 아버지가 대세!! 너도나도 시대의 흐름에 발맞
춰 자신의 아이에게 친구처럼 다가가고자 하지만 막상 아이를 대하기란 쉽지가 않
고! 아이들과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를 놓고 고민인 아버지들도 늘고 있다. 좋은 아빠
가 되기 위해서는 자녀들의 눈높이에 맞춘 대화와 놀이, 무엇보다 아이의 의견을 존
중하고 항상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주말도 반납하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
해 노력하는 이 시대 아빠들!! 권위적인 아빠가 아닌, 자녀들의 가장 소중하고 값진 
친구가 되고 싶은 이 시대 아빠들을 만나보자.
미 FTA, 농축산업 이대로 포기해도 좋은가??.
재생 시간 : 7분 11초
한미 자유무역협정 FTA 비준동의안이 13일 국회 상정됐다.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15일, 공청회까지 열어 현 정부가 졸속처리를 위한 요식행위가 아니냐는 논란이 일
고 있는데. 이로 인해 농민들의 농성이 줄을 잇고, 비준동의를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민노당 의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게다가 미국 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오바
마 상원의원이 한미 FTA에 공개적인 불만을 표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여러 번에 
걸쳐 이루어진 한미 FTA 협정인 만큼, 이번 발언으로 미국 측의 쇠고기 개방에 대
한 압박이 더 해질 것이라는 예측이다. 한미 FTA로 정부가 버린 카드는 바로, 농축
산업! 농부들에게 손실액을 지원하겠다는 말뿐, 구체적인 대책 없는 정부의 방침에 
농민들 속은 까맣게 타들어가고! 자국의 농업 몰락을 우려해 미국과의 FTA를 포기
한 일본과 스위스와 달리, 농축산업이 타격을 입을 것을 알면서도 비준을 서두르는 
국내현실! 한미 FTA로 우리의 식탁이 위협받는 것은 아닌지 진단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