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8회  ㅣ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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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보 1호 숭례문 화재.
재생 시간 : 2분 50초

		       

										 
장애수당은 눈먼 돈? 비리의 온상, 복지시설!.
재생 시간 : 8분 32초
2004년 처음으로 비리가 드러났던 장애인 재활시설 성람재단! 이름뿐인 이곳 장애
인 재활시설은, 추운 겨울동안 원생들을 보일러조차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생활하
게 했을 뿐 아니라 끼니도 제대로 챙겨주지 않았다. 심지어 이들은 장애수당을 횡령
한 혐의까지 받고 있는데. 이들의 행태에 이에 의기투합한 시민연대와 장애인들! 그 
결과, 성람재단은 기부채납을 약속했다. 하지만 재단 측은 지금까지도 기부채납을 
하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또 다른 복지시설에서도 장애수당을 빼돌린 혐의로 현재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상태!! 과연 복지시설이 장애인을 위한 것인가, 아니면 장
애인이 복지시설을 위해 존재해야 하는 것인가!! 장애인 복지시설의 문제점과 실태
를 알아본다.
추억 old & new 모험과 신비가 가득! 만화, 그 추억에 대하여.
재생 시간 : 8분 59초
1970~80년대 유년시절을 보낸 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주던 ‘만화’!! 놀이문화가 
부족하던 당시 아이들에게 만화는 그야말로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세상이었으니~  
마징가제트, 캔디, 황금박쥐 등의 만화가 할 시간이면, 동네에 하나씩 있는 TV있는 
집에는 손 밑이 까만 개구쟁이들이 잔뜩 모여들고. 아이들의 참새방앗간 만화방에서
는 50원으로 하루가 행복했다. 하지만 1976년. 이 모든 만화들의 인기를 단번에 뒤엎
은 국산만화가 등장했으니!! 일본 만화영화의 홍수 속에서 혜성처럼 등장한 ‘로.보.
트 태권브이‘는 전국 흥행 1위라는 기염을 토하고~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기
가 식을 줄을 모르는데. 3년간 80명, 총 10억의 비용을 들여 디지털로 복원된 태권브
이는 2006년 재개봉한 것에 이어 2009년 영화 ’트랜스포머’를 능가하는 실사영화로 
제작 준비되고 있다. 실사영상으로 재창조되는 태권브이! 그리고 주인공과 함께 눈
물 콧물 짜던 70~80년대 인기 만화들까지 추억의 만화여행을 떠나본다.
주간기획 - 주부고민 맹모삼천지교?? 맹모삼천만원!!.
재생 시간 : 8분 26초
입시지옥 대한민국에서는 엄마도 직업이다?? 아이 좋은 학원 알아봐주고 수강신청 
하는 비서 노릇, 아이 학원 데려다 주고 오는 운전기사 노릇에 집에서는 직접 아이
를 가르치는 보조교사 노릇까지, 대한민국 엄마들은 바쁘다, 바뻐~ 엄마들에게 최
대 고민은 아이 교육!! 작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아동양육의 어려운 점으로 전국
의 77.6%가 ‘사교육비 및 양육비용의 부담’을 꼽았는데. 맹모삼천지교?? 이제는 맹모
삼천만원!! 대부분의 엄마들이 월급의 절반의 가까운 돈이 사교육비로 들어가고 있
다고 토로하는 실정! 이제 곧 영어몰입교육 정책 발표로 사교육비가 더 늘어날 것이
라는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이제는 돈 들여 교육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되고 있는 
시대! 사교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검은 재앙이 삼켜버린 태안의 첫 설맞이.
재생 시간 : 8분 46초
민족최대 명절을 맞아 전국방방곡곡이 들썩였던 이번 설 연휴. 하지만 태안에는 시
끌벅적한 웃음소리가 아닌 한숨소리들이.. 먹음직스러운 명절 음식 냄새보다 악취 
가득한 기름 냄새가 진동하고 있다. 아등바등, 복작복작 살아오며 행복하게, 만족하
며 살아왔던 태안주민들. 이들의 행복을 앗아간 것은 과연 누구인가? 지난 1월 21일 
발표된 검찰의 태안 사태 쌍방 과실 발표! 이로 인해 삼성중공업의 중과실 문제는 법
원에서 가려지게 됐다. 때문에 보상금 지급은 무한 연기됐고,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
아오던 태안주민들은 설 명절을 코앞에 두고서야 긴급생계지원비를 받을 수 있었
다. 바다가 원상복귀 되기까지 앞으로 10~20년. 굴 양식장에서 일을 하며 홀로 두 손
자를 키워왔다는 일흔 셋의 이영월 할머니는 앞으로 어떻게 손자들을 키워야 할지 
막막하다. 하지만 이것은 비단, 이들의 얘기만은 아닐 것이다. 깨어져 버린 태안 주
민들의 행복.. 기름 유출 사고 이후 첫 설을 맞이한 태안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