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회  ㅣ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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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영부인 패션 X파일.
재생 시간 : 7분 56초
일찍이 셰익스피어가 말했다. “옷은 그 사람에 대해 소리를 친다.” 그만큼 의상이 사
람들의 첫 인상을 좌우하는데... 한 나라의 인상을 좌우하는 것은 영부인들의 패션?! 
이명박 당선인 부부가 개표 결과를 기다릴 때 이 당선인의 파란 넥타이보다 눈길은 
끈 것은 김윤옥 여사의 투피스! 이 당선인의 트레이드마크 파란색인 원피스를 입어 
남다른 내조를 보여줬다. 영부인이기 전에 그녀들도 여자! 그만큼 패션도 성격 따
라~ 한복을 즐겨 입어 한국 사람임을 강조한 프란체스카 여사(이승만 대통령)부터 
화려한 옷을 즐겨 입은 이순자 여사(전두환 대통령), 쌍까풀 수술도 감행! 젊은 트렌
드를 앞서 받아들이는 권양숙 여사까지~ 그들의 의상을 만들어주는 디자이너를 만
나 그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그 베일에 싸인 영부인들의 패션을 파헤쳐 본다.
통한의 세월 33년.. ‘인혁당 사건‘ 무죄판결!.
재생 시간 : 9분 10초
1975년, 국가보안법·대통령긴급조치 위반 등의 혐의로 붙잡혀 8명이 사형, 17명이 무
기징역 등을 선고받았던 이른바 ‘인혁당 사건’!! 선고 다음날 기습적으로 사형이 집행
된 8명에게 법원이 작년, 무죄를 판결한 것에 이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피해자 9
명에게도 며칠 전 무죄가 선고됐다. 법정에서 피토하도록 외쳤던 이들의 진실이 33
년 만에 빛을 보게 된 것이다. 이 사건이 중앙정보부의 조작으로 만들어진 사건임을 
알리기 위해 33년을 하루같이 동분서주해온 생존자와 그 가족들. 이번 무죄 판결로 
간첩누명은 벗게 됐지만, 억울한 죽음과 간첩의 가족이라는 사회적 편견과 냉대로  
고통스러웠던 삶은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을 텐데. 당시 ‘인혁당 사건’을 만들기 
위해 피해자의 부인과 자식들에게까지 모진고문을 가했던 중앙정보부. 이로 인해, 
이성재 씨는 두 자식을 가슴에 묻을 수밖에 없었다. 33년 만에 진실을 찾게 된 인혁
당 사건! 그 피해자와 가족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