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청소년 범죄! 위험한 1O대들!
약 한달 간 여성을 상대로 한 잇따른 날치기 범죄로 광주를 `무방비 도시'로 만들었
던 용의자가 붙잡혔다. 경찰의 같은 노력 끝에도 증거 하나 남기지 않고 용의주도하
게 범죄를 저지른 이들이 마침내 15일 검거됐다. 그런데 그 범인은 놀랍게도 17살 청
소년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는데.. 이들이 날치기 범죄를 저지른 것도 무려 14차
례! 이 두 명의 청소년은 연말을 맞아 유흥비를 마련하고자 아무런 죄의식 없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고 하는데.. 이 외에도 지난 16일에는 승용차의 창문이 열려 있
는 것을 발견해 현금과 MP3 플레이어 등 71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초등학생 2명
이 검거되기도 했다. 이들 또한 창문이 열려있는 것을 발견하자 충동을 못 이기고
큰 죄의식 없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데..이토록 범죄 연령은 더욱더 낮아지고
범죄 유형은 더욱더 악질화, 치밀화 되고 있는 청소년 범죄 실태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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