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회  ㅣ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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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초등생 실종 23일째... 아이들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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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데... ‘딸아~ 딸아~ 내 딸들아~ 어디 있니?’ 
지난 크리스마스 날 감쪽같이 사라진 혜진이와 예슬이. 실종 23일째인 현재까지 어
떤 단서도 발견되지 않아 가족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실종 7일째 경찰은 공개수사
를 진행하고 수천 명의 경찰병력을 동원, 현재는 전국적으로 수색망을 확대하는 등 
수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아이들의 흔적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는 상황. 몸
값을 요구하는 협박전화도 없는데다 아이들을 봤다는 신고조차 없어 그야말로 수사
는 오리무중에 빠졌다. 하지만 가족들은 희망을 끈을 놓지 않고 찾고 있으며 안양 
YMCA는 아이들이 빨리 돌아오길 바라는 노란리본달기 캠페인을 진행 하는 등, 동
네 주민들까지 나서서 아이들을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는데... 점점 추워
지는 날씨에 혜진이와 예슬이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부모된 입장에서 결코 
남의 일이 아닌 사건! 이제 범국민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안양 실종 사건, 취재
한다.
[2008,건강프로젝트].밥 따로~ 물 따로~먹으면 살이 빠진다?!
국물 없이는 못 살아! 과연 이 같은 식습관은 문제가 없을까?  
반찬은 없어도 국과 찌개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 비우는 것이 바로 한국인의 대표 
식습관이다. 김옥경 주부가 매일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올리는 것 역시 바로 국! 국 없
이는 밥을 먹지 않는 남편 때문에 빠짐없이 국을 준비하지만 이제는 6살, 4살인 아이
들 역시 그 식성을 그대로 닮아 밥을 국에 말아주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는다고 한
다. 반면에 이민희 주부는 남편과 매 식사 때마다 물 2리터를 눈 깜짝할 사이에 다 마
시기 때문에 물이 준비되지 않으면 식사를 못할 정도라고 하는데.... 이처럼 국물을 
즐기는 우리 식탁 문화! 과연 문제는 없을까? 하지만 식사 중에 마시는 물이 비만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짜고 매운 국물은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한다. 실제 
건강검진 결과 김옥경 주부는 복부비만이 아이들은 소화비만이 우려되는 진단을 받
았다. 하지만 잘만 지키면 건강은 물론 S 라인의 몸매까지 유지할 수 있는 것이 바
로 식습관! 출산 후 S라인을 되찾은 탤런트 조은숙의 비법 역시 식습관에 숨어 있다
고 하는데... 한국인의 잘못된 식습관을 진단하고,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방법을 제
시한다. 
어제는 한 식구라더니~’.
‘한번 비정규직은 영원한 비정규직?!’ 대한민국 비정규직의 현실!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벌써 4달이 넘게 계속 되고 있는 천막농성! 체감온도 영하 
10도의 한파에도 비닐천막 안에서 잠자리와 끼니를 해결하며 130여일 째. 
시위를 하고 있는 이들은 증권거래소의 전산 업무를 담당하는 공공기업 코스콤의 비
정규직 노조원들이다. 비정규직법안이 실시되기 직전인 작년 5월, 코스콤은 위장 도
급을 실시해 2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무마시켰고 이에 비정규직
원들은 정규직 전환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선 것인데..  노동부, 국회, 법원의 중재에
도 코스콤은 적극적으로 교섭에 임하지 않아 농성은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는 것. 농
성이 길어지면서 노조원들과 그 가족들은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해
가고, 대학 졸업 후 어렵게 취직한 첫 직장에서 비정규직의 설움을 톡톡히 맛 본 한 
젊은 노조원의 가슴은 매일 타들어 가는데... 800만 명이 넘어선 비정규직 근로자들! 
고용불안에 시달리는 비정규직의 해소의 해법은 없는 걸까? 모두의 외면 속에 끝이 
보이지 않는 싸움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그들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