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회  ㅣ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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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실종자 40명 전원 사망! 이천 화재현장!.
재생 시간 : 8분 53초
‘전쟁터가 따로 없어요~’ 참혹한 이천 화재 현장을 가다!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의 한 냉동에서 폭발과 함께 대형 화재가 발생, 지하층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등 40여명이 숨지는 대 참사가 벌어졌다. 용접작업 중 불씨가 작업
장 주변의 우레탄 폼을 타고 불길이 급하게 번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으
로 변했다. 
현재, 40여명의 화재사고 실종자들이 모두 숨진 채 발견, 화마에 신원도 확인 할 수 
없는 시신 앞에서 유가족들은 망연자실한 상황인데....더군다나 이들 대부분 하루하
루 생계를 위해 살아가는 일용직 노동자와 외국인 노동자로 알려져 주변을 더욱 안
타깝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번 화재, 왜 이렇게 인명피해가 컸던 걸까? 폭발과 함
께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퍼지면서 대피가 불가능했던 데다 구조작업마저 힘들었다
는 것. 더욱이 축구장 2배 넓이의 작업장에 출입구는 단 하나 뿐이었다는데....산업현
장의 안전 불감증이 불러온 비극의 현장을 취재한다.
대운하 프로젝트 ‘밀어붙이기’ 논란!.
재생 시간 : 8분 53초
급가속 대운하 밀어붙이기~ 불붙는 논란!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최대 핵심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가 새해부터 뜨거
운 이슈가 되고 있다. 당선자 측은 인수위 출범과 함께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연 
7% 경제 살리기’의 신호탄이다~라며 태스크포스까지 꾸리고 대운하사업 추진에 박
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 환경단체에서는 대운하를 강행할 경우 오히려 생태
계 파괴를 부르는 재앙이 될 것이며 천문학적인 건설비용을 감안하면 그리 싼 것은 
아니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하지만 운하 통과 예상지역마다 한 달 만에 40%
이상 땅값이 치솟는 등 ‘투기광풍’을 예고하며 술렁이고 있는데....과연 '한반도 대운
하'는 우리 경제를 살릴 히든카드인가, 공약 달성을 위한 희생양인가 다시금 정국의 
뜨거운 감자가 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의 논란과 파장 짚어본다.
[위기의 부부].내연녀 남편에게 날라든 고소장?!
재생 시간 : 15분 8초
미워도 다시 한번?! 벌써 세 번째 바람피운 남편을 또 다시 용서?!
결혼 15년차의 조동열(가명, 42세), 이혜숙(가명, 40세) 부부. 아내는 남편의 끊임없
는 외도 때문에 고통스럽다며 제작진에게 도움을 요청해왔다. 결혼생활동안 끊임없
이 다른 여자를 만나왔다는 남편! 아내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아이들
을 생각해서 용서하고 다시 잘 살아보려 노력했지만.. 남편의 반성도 그때뿐! 또 다
시 일주일에 3~4일은 외박하고, 또 다른 내연녀를 만나는 등 외도병은 나아지지 않
았다. 결국 지난 크리스마스에 세 번째 외도녀의 남편으로부터 고소장이 날아왔다
고 하는데.. 변명이라도 해보라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자신도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는 말만 되풀이해 아내는 혈압 약 없이는 하루도 지내지 못한다고. 아내는 남편의 외
도가 병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남편이 너무너무 밉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 이번을 마
지막으로 남편의 외도 병을 고쳐 잘 살아보고 싶다고 하는데... 아내의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부부의 사연을 들어보고, 화해의 방법을 찾아본다.
[작심 3일].지저분한 아내, 이젠 못 참아!
재생 시간 : 11분 40초
살림 점수 0점! 게으름뱅이 주부에서 새해엔 반짝 반짝 주부로~ 
청소를 안 한다는 이유로 남편에게 이혼(?!)까지 요구 당했었다는 결혼 4년차 윤혜
정 주부. 먼지 할 톨도 용납하지 않는 깔끔한 남편에게 끊임없이 잔소리를 듣고 이혼
이라는 최후의 경고를 당했지만 여전히 고치기 힘든 게으른 습관 때문에 고민이 이
만저만이 아니라고 하는데... 실제 집안 곳곳의 상태는 먼지가 덩어리로 굴러다니고 
10개월 된 아이의 위생 상태까지 염려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청소를 시작
해도 10분도 채 가지 못하고 청소하는 방법까지 도무지 몰라 이제는 포기를 선언한 
윤혜정 주부. 그래서 깔끄미 청소단과 살림전문가 출동했다! 한숨이 절로 나는 집안 
곳곳을 점검하고 손쉽게 시작할 수 있는 청소 방법과 어지럽게 늘어놓은 살림살이
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수납 법까지 대 공개! 
2008 무자년, 윤혜정 주부는 게으르고 지저분한 아내에서, 집안이 반짝반짝 윤이 나
는~ 깔끔한 아내로 거듭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