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함도 지나치면 병?! 해도 해도 너무한 내 아내의 깔끔 습관을 고쳐달라는 남편
성연수씨! 아내 최선숙씨의 깔끔병은 상상을 초월한다는데.. 씻기 전엔 돌쟁이 쌍둥
이 딸에게 손대는 것 절대 금지!! 다리털이 빠질까봐 반바지 착용도 절대 금지!! 다
른 무엇보다 ‘털’에 민감한 최선숙씨 때문에 집에 놀러온 친구들은 무조건 머리부터
질끈 묶어야 한다고... 물건은 상표방향까지 맞춰 나란히 정리돼야 하고 장난감도 아
이가 손을 떼는 순간 바로 제자리에 가져다놔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선숙씨 본
인도 피곤할 때가 있을 정도라고... 고쳐보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잠시를 못 참고 청
소기를 돌리는 자신을 보며 ‘작심삼일’ 무너져 내리기 일쑤! 하지만 아내 때문에 자신
이 더러운 사람처럼 느껴진다고 하소연하는 남편을 위해 2008년, 올해는 반드시 고
쳐보겠다는 선숙씨의 다짐~ 조금은 편안하게 조금은 여유롭게.. 선숙씨의 지나친 깔
끔 습관은 고쳐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