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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사라진 아이들 지금 어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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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4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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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2명 일주일째 실종,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경기도 안양에서 초등학생 2명이 실종돼 경찰이 공개수사에 나섰다. 일주일이 넘도
록 돌아오지 않는 아이들은 성탄절이었던 지난 25일. 오후 3시 30분쯤 한 아파트 놀
이터에서 친구들과 놀다 헤어진 후 집으로 돌아오지 않은 채 소식이 끊겨 가족들을
애를 태우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4시 10분정도에 근처 야외공연장을 지나는 모
습이 CCTV에 포착, 오후 5시쯤 인근 주민에게 목격된 이후 행방이 묘연해진 것. 현
재 경찰에서는 유괴와 같은 범죄나 조난에 무게를 두고 전단지를 돌리며 1800여명
의 경찰병력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아이들의 행방은 오리무중. 도대
체 아이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걸까? 이유도 없이 감쪽같이 사라진 아이들
의 행방을 추적해보고, 공개 수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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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격! 중금속 범벅, 어린이 액세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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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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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아이들 귀걸이, 목걸이 속에 중금속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없어서 못 팔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몰고 있는 이른바
‘우정반지’. 그런데 최근 이 반지에서 기준치의 무려 60배를 웃도는 납 성분이 검출되
어 충격을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산업자원부가 시중에서 유통되고 있는 어린이용
액세서리의 안전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납, 니켈, 크롬 등의 중금속이 기준치
보다 높게 검출되었다. 최대 기준치보다 150배 이상의 납이 검출된 것! 문제는 검출
된 액세서리들이 학교 앞 문구점에서 버젓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판매되고 있다는 것
이다. 실제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만난 남녀 아이들 모두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
었는데.. 그 중 대다수의 아이들이 액세서리 착용 후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을 호소했
다. 제조자나 원산지도 알 수 없는 정체불명의 제품들! 피부가 약한 어린이들의 경우
에는 납이 쉽게 흡수되며 이로 인해 성장장애, 행동지연 등의 치명적인 증상까지 초
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중금속 범벅의 어린이 액세
서리! 그 위험천만한 실태를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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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고 싶은 도시' 네덜란드 로테르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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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56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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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우선, 끊임없는 실험의 도시! 네덜란드 로테르담을 가다!
네덜란드 제 2의 도시인 로테르담. 세계최대의 항구 도시에서 건축실험의 수도로 바
뀌고 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로테르담 시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독특한 형식
의 건축물과 뛰어난 디자인의 현대적 고층건물들은 문화예술을 도시개발에 적극적
으로 접목시킨 노력의 산물로 평가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차량통행이
전면 금지되고 보행자들만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보행자 전용 길을 만든 도시이
기도 하다. ‘걷고 싶은 거리’로서 많은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이곳은 당시 시내 중
심부에 차량의 통행을 막고 시민을 위한 휴식공간을 배려한다는 발상은 매우 획기적
인 일이었다고 한다. 이렇게 현대적 실험정신이 살아있고, 시민의 삶을 존중하는 도
시 로테르담! 전통적 유럽도시가 갖춘 문화유산을 갖지 못하고도 시와 시민들의 노
력으로 역동적인 문화도시를 창출해낸 로테르담의 성공요인과 경쟁력을 배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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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태안, 피해 키운 원인 따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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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3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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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무실 방제 매뉴얼.... 예견된 참사였다?!
2008년 새해를 맞은 태안일대는 폭설과 폭풍 등 기상악화로 급기야 방제작업이 전
면 중단된 상태다. 사고 이후 관광객을 대신해 마을마다 북적이던 자원봉사자들의
모습마저 자취를 감춰버린 태안.... 대재앙이 일어난 지 한 달이 다 되도록 사고의 원
인은 제대로 규명되지 않은 채 책임소재를 둘러싼 논란만 무성하다. 유조선, 예인
선, 관제실 모두 자신들의 과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어 경찰 조사는 지지부진하기만
하다. 여기에 지휘체계도 확보하지 못한 당국의 부실한 방제시스템도 한 몫하고 있
어 어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삶의 터전을 살리기 위해
하루도 쉬지 않고 방제작업을 한 주민들은 두통과 구토에 시달리며 건강까지 위협받
고 있는데....1995년 시프린스호 사고 이후 달라지지 않은 사고 대처능력과 제2의 오
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유화제 문제 등 태안 원유 유출 사고의 문제점에 관해
집중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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