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회  ㅣ  200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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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유괴범 11시간만에 검거!.
재생 시간 : 9분 1초
새해를 이틀 앞두고 초등학생 3명이 유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서울시 강서구 화
곡동의 한 놀이터에서 놀고 있던 9살의 초등생 세 명이 사라진 것은 29일 오후 3시
경. A군 등 초등생 3명은 연예인을 보여주겠다, 피자를 사주겠다던 30대 가량의 한 
남자를 따라간 듯한데... 범인은 아이들 셋을 차량에 태우고 서울과 일산 등을 오가
며 부모에게 협박전화를 걸어 1인당 150만원씩 총 450만원의 몸값을 요구했다. 결국 
두 차례의 협박 전화를 받은 부모는 경찰에 바로 신고. 수사망을 좁혀가던 경찰은 사
건 발생 11시간 만에 역삼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범인 검거에 성공했다! 경찰 조
사 결과 300여만 원의 빚이 생기자 이를 갚기 위해 유괴를 계획하게 됐다고 자백한 
이모씨(31). 11시간동안의 끔찍한 감금에서 풀려난 아이들은 다행히 다친 곳은 없었
다. 그러나 부모 품에 안겨서도 안정을 찾지 못하고 울기만 하는데... 빚 때문에 꾸준
히 발생하는 초등생 납치사건의 전말!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긴급 취재한다.
자녀와의 전쟁,사랑의 기술 - 엄마 감시하는 아들.
재생 시간 : 14분 11초
아들의 감시 때문에 살수 없다는 한 엄마의 제보! 의처증과 폭력 때문에 30년을 시달
리다, 결국 지난해 남편과 이혼하고 27살 된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엄마는, 이제
는 아들이 남편과 똑같이 하루에도 몇 번씩 출퇴근을 체크하고, 조금만 늦어도 남자
만나는 것 아니냐며 의심하며 심지어 핸드폰 위치찾기까지 몰래 신청하는 등 자신
을 옥죄어서 도저히 살수가 없다고 하소연했는데! 아들이 돌변한 것은 바로 지난 8
월. 엄마가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본 후부터! 그냥 밥 한끼 먹은 것 뿐인데, 그 
이후로 엄마가 남자와 통화를 하거나, 남자랑 만나는 것만 봐도 경기를 일으킬 정도
로 기겁하는 아들! 도대체 왜 이러는 것일까? 10여 년 전 교통사고로 거의 죽다 살아
난 아들은, 자신을 살린 것은 엄마이며, 자신에게는 현재도 미래도 엄마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엄마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는데! 엄
마가 다른 남자와 살면, 자신을 버리지는 않을까하는 두려움까지 갖고있었다. 버림
받을까, 사사건건 엄마를 감시하는 아들과 그런 아들 때문에 힘들다는 엄마! 해결방
안 찾아본다.
[이벤트 기획]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엄마 따라하는 아이?! 수연이는 못말려
재생 시간 : 8분 44초
하는 짓이 만화 ‘짱구’의 주인공과 똑같아서, 별명이 ‘여자 짱구’라는 수연
이(22개월)! 악동 수연이의 취미는 바로 엄마 따라 하기! 빨래면 빨래, 요리면 요
리... 무엇이든 엄마와 똑같이 옆에서 따라하려고 한다는데.. 얌전하게 따라만 하면 
걱정 없겠지만, 문제는 그 따라하는 정도가 아슬아슬~ 언제나 위험수위를 넘나드는 
것! 엄마 옆에서 칼을 빼들고 자신도 뭔가 만들겠다고 설치는가 하면, 엄마의 높은 
하이힐을 가져다 신고 돌아다니다가, 꽈당~ 꽈당~ 넘어지기 일쑤! 때문에 엄마는 수
연이가 깨어있는 시간에는 한 시도 눈을 뗄 수가 없다고. 뿐만 아니다! 태산이 높다
하되~ 못 오를 가구 없다?! 발 딛을 공간만 있으면 무조건 올라가서 엄마를 경악하
게 만드는 위험천만 곡예까지~!  짱구를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말괄량이 공주
님!! 고칠 방법은 무엇일까?
2008년, 무자년에는 무슨일이...?.
재생 시간 : 9분 36초
2008년 새해. 우리 생활에서 달라질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호주제폐지로, 기존의 호적부가 사라지고 새로운 가족관
계등록부가 만들어 지는 것..! 이제부터 가족 구성원들은 각자 개인별로 하나의 등록
부를 갖게 되고, 이에 따라 평등한 가족관계가 확립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국내산 모든 쇠고기의 사육부터 유통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쇠고기 안심 이력
서 시대가 열리고, 애완동물 등록제도 시행되게 되는데..!   
생활에서 여러 가지 변화가 예고되는 2008년을 미리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