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회  ㅣ  2007-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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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피하려다 사고 부른 성인 오락실!.
재생 시간 : 8분 20초
10분 만에 껐지만... 5명 사망! 성인오락실 화재 
   26일 오후 경기도 안산에 있는 성인오락실에서 화재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5명
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했는데. 5층짜리 상가 건물 3층에 PC방 간판을 달고 불법
영업을 하던 오락실, 이번 화재는 업주가 단속을 피하려고 철문을 만들다 발생 한 것
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용접을 하던 용접공은 바로 도주했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
해 불은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내부에서 성인오락을 하던 이들은 비상구를 찾지 
못해 변을 당하고 말았는데. 단속을 막기 위해 은밀한 장소에서 이뤄지고 있는 성인 
오락실 영업, 때문에 이 같은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성인 오락실의 안전 실태를 점검해 보고, 사고를 줄일 수 있는 방법도 함께 고민해 
본다.
[연말기획-2007결산] 올해의 키워드.
재생 시간 : 10분 18초
오늘 아침’이 선정한 올해의 키워드!!
   ‘황금 돼지해’로 불려 그 어느 해보다 기대가 컸던 2007년. 그러나 올 한해는 숱한 
사건 사고와 대형 이슈로 점철돼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다. 그런 어려움 속에서 우리
는 대통령을 새로 뽑고, 아프간 인질사건에 가슴 졸였고, 버지니아 총격 사건에 당혹
스러워했다. 한편으로는 물과 얼음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태환과 김연아의 쾌거에 시
름을 잊기도 했으며, 반기문 UN 사무총장 선출과 여수엑스포유치 등 굵직한 낭보가 
날아들기도 했는데. 2007년을 3일 남겨둔 지금, 크고 작은 사건 사고부터, 국민의 관
심을 하나로 집중시켰던 핫 이슈들까지~ 올 한해를 뜨겁게 했던 최고의 키워드를 순
위별로 정리해 본다.
기름유출 22일째 - 속 타는 어민들 보상과의 싸움!.
재생 시간 : 9분 9초
기름 유출 22일째. 어민들은 지금...   
   서서히 안정을 찾아 가고 있는 태안 앞 바다! 하지만 이미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어민들은 생계 걱정에 하루하루가 더 막막한 상황이다. 방제작업을 하고 받는 하루 
일당으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가고 있을 뿐 아니라, 두통과 구토에 시달리면서도 지
역보건소에서 나눠주는 두통약 외에는 별다른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
나 이런 어민들을 두 번 울리는 일이 있으니, 바로 까다롭기만 한 피해 보상 문제! 복
잡한 서류 작업에다 방제용 장갑 한 켤레의 실제 사용 여부를 따질 정도로 배상금 측
정 또한 엄격한데~ 거기다 피해상황을 증명하기 위해 기름에 오염된 굴, 전복 등을 
모아두는 것도 어민들에게는 너무나 고달픈 일이다. 하지만 자칫 잘못하다가는 시프
린스호 사건 때처럼 청구금액의 1/3에도 못 미치는(28%배상)터무니 없는 배상결과
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에 두 손 놓고 마냥 있을 수많은 없는 상황인데... 이렇듯 생
계를 위협받고 있는 어민들의 힘겨운 생활과 보상과의 싸움, 그리고 그들을 위한 대
책까지 짚어본다.
혼수상태 챔피언 최요삼 ‘마지막 투혼’.
재생 시간 : 8분 19초
WBO 챔피언 최요삼 선수, 뇌출혈로 쓰러지다!  
   지난 26일, WBO 플라이급 타이틀 1차 방어전! 경기가 끝나기 직전 챔피언 최요삼 
선수가 뇌출혈로 쓰러졌다. 상대편 선수에게 턱을 맞고 쓰러진 것이 원인으로 추측
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최요삼은 바로 수술을 받았지만, 현재 의
식을 회복하지 못한  상태, 매니저인 친동생을 비롯하여 가족과 관계자들은 이런 상
황에 대해 매우 가슴 아파하고 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2005년 은퇴한 후, 권투 인
기를 되살리겠다며 작년에 다시 복귀했다는 것! 최요삼은 35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
하고, 지난 9월 WBO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르며, 미국 진출의 희망에 부풀어 있었
다. 최요삼 선수의 안타까운 사연과 함께 권투 관계자의 말을 통해 되풀이 돼서 제기
되고 있는 권투 선수들의 안전성 문제를 점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