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회  ㅣ  200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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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연말 취객 퍽치기 주의보.
재생 시간 : 6분 58초
연말, 연시 취객들이 봉?!   
연말연시 술로 시작해 술로 끝나는 모임이 많은 요즘 취객을 상대로 한 범행이 기승
을 부리고 있다. 지난 달 10일 새벽, 광주 지역에서 취객을 노리고 퍽치기 범행을 일
삼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들은 새벽녘 술에 취해 앉아 있던 피해자를 승
합차에 태워 손과 발을 테이프로 묶은 뒤 쇠 파이프로 구타한 후 신용카드 비밀번호
를 알아내 현금을 인출했다. 이와 같은 수법으로 취객들에게 갈취한 돈만 무려 7백여
만 원. 더군다나 피의자 임씨는 지난 6월부터 인터넷으로 공범을 모집했다고 하는
데... 이처럼 몸을 가눌 수 없는 취객들을 노리는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취재하고 해
결책은 없는지 알아본다.
가수 뚜띠 노예계약 파문.
재생 시간 : 8분 3초
임신도 허락받고 하라고 했다?! 끊임없는 연예인 계약분쟁! 
최근 트로트 쌍둥이 가수 ‘뚜띠’가 일명 ‘노예계약’을 주장하고 나서 파문이 일고 있
다. 그 동안 소속사로부터 계약금과 방송출연료를 지급 받지 못한 것은 물론 계약기
간 자동연장이라는 계약 조항에 의해 스케줄을 강요당하고 심지어 임신까지 허락받
고 하라고 했다는 것. 이에 소속사 측은 오히려 수익이 마이너스였으며 스케줄 문제
도 상호협의로 진행된 것이라고 강경하게 주장하고 나섰는데, 이처럼 하루가 멀다 
하고 스타와 소속사의 법정공방 소식이 끊이지 않는 연예계. 지난 9월에는 공정거래
위원회가 탤런트 김지훈의 전속 계약이 부당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해당 소속사에 시
정명령을 내리기도 했는데, 이처럼 계약서 한 장을 두고 법정다툼까지 가는 소속사
와 연예인. 불공평 계약을 주장하고 나서는 연예인들은 대부분 부당하게 책정된 계
약 기간과 위약금을 문제 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기획사 측은 신
인의 경우 실패할 위험성을 안은 채 투자를 하고 스타가 된 신인들이 더 나은 조건
을 찾아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위약금 조항을 두지 않을 수 없지만 연예인을 노
예처럼 묶어두기 위한 것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누구 한 쪽만이 옳다 그르다 할 수 
없는 각자의 입장! 이른바 노예계약이 끊이지 않는 연예계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짚
어본다.
[되돌아본 2007].소비자가 기가 막혀!
재생 시간 : 9분 29초
올 한 해, 소비자를 울린 최고의 사건은? 그리고 그 후.... 
소비자가 왕이다?!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가 우리를 지배하고 있는 21세기!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2007년 ‘소비자 권리 찾기의 해’라고 이름 붙여도 좋을 만큼 소비
자 고발이 넘쳐나는 해였다. 그 중 소비자를 최고로 기막히게 한 사건들은 어떤 것들
이 있을까? 올 초 교복 값 거품 논란부터 최근 중금속 황토팩 논란을 비롯해 위생상
태 엉망인 고춧가루, 배추, 소금, 갈비탕 통조림 등 중국산 식품 문제, 그리고 빨간 
색소가 나오는 냄비, 세제 뿜는 뚝배기, 형광증백제 범벅의 화장지까지! 소비자들은 
의, 식, 주 중 무엇 하나 믿고 안심할 수 없었다. 이와 관련 올 한해 오늘아침에서 다
룬 소비자 고발 내용도 30여건에 이르는데.. 과연 방송 후 변화는 있었을까? 2007년 
소비자를 깜짝 놀라게 했던 다양한 문제들을 되돌아보고 그 후 이야기를 담아본
다.
17개월 미소천사 연아의 선물.
재생 시간 : 9분 49초
지난 7월 3일 방송됐던 슬픔 웃음을 지닌 연아를 기억하시나요? 태어날 때부터 운동
신경 세포가 현저히 적은 척수성근위축증(SMA)을 앓고 있는 연아. 태어난 지 4개월
때부터 하루 종일 누워서 호흡기로 숨을 쉬고 호스로 분유를 먹어야 했던 연아 때문
에 항상 마음 졸이면서도,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해 더 아파해야했던 연아의 부모님. 
지난 방송에서 2년 이상을 살기 힘들 것이라 했던 연아는 현재, 분유가 아닌 미음도 
먹을 수가 있고,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연아가 이젠 작은 옹알이를 할 정도로 호전되
었다고 하는데... 힘든 병마와 싸우면서도 늘 웃음을 보여줬던 연아! 이젠 연아에게 
‘엄마, 아빠’라는 소리를 듣는게 소원이라는 부모님은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볼 수 있
을까? 희망과 기적을 향한 연아네 가족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