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회  ㅣ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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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은 지금?! 자원봉사 물결.
재생 시간 : 8분 37초
태안 원유 유출 사고 17일째!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는 방제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가운데 연말 송년 모임을 태안 봉사활동으로 대신 하는 등 하루 3만 여명의 봉사자들
이 이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계속되는 방제 작업으로 태안 앞바다 일
대는 놀랄만한 회복세를 보이며 다시 갈매기가 날아드는 등 봉사자들을 기쁘게 하
는 반가운 풍경들이 연출되고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태안의 아픔을 외면
하고 있기도 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바로 사고 이후 문을 닫은 팬션들! 봉사자
들의 잠자리가 아쉬운 가운데 태안 주민들은 팬션을 개방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지만 팬션 업주들은 이를 외면, 여전히 나몰랄라 하는 상황! 또 일부 인터넷 카페
에서는 태안 봉사활동을 가자며 계좌로 회비를 모은 뒤 그대로 잠적! 태안 봉사활동
을 빙자한 사기 행각을 벌이기도 해 분통을 사게 하는 등 그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서도 봉사의 손길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태안! 그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 본다.
[연말기획] 뒤돌아본 2007년! 가슴아프게 했던 사건들.
재생 시간 : 8분 50초
희망찬 기대와 포부로 힘차게 시작했던 2007년! 그러나 그 기대도 잠시, 올해도 크
고 작은 사건들로 국민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그 충격만큼이나 사회적으로 파
장 또한 적지 않았는데..그렇다면 2007년을 마무리하는 지금 시점에서 우리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사상 초유의 한국인 23명이 아프간 무
장 세력인 탈레반에 납치를 당한 사건부터 단순 학력위조 사건에서 희대의 권력형 
스캔들로 번져 나간 신정아 학력위조사건, 자본권력을 어둠의 힘으로 이용한 한화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 그리고 점점 더 잔인해지며 끊임없이 발생한 10대 범
죄까지!!! 사건으로 뒤돌아 본 2007년 한 해를 총결산해봤고, 사건이 우리에게 남긴 
의미와 사건 발생 후 뒷이야기를 취재해봤다.
[이벤트 기획] 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 집에서만 악동? 두 얼굴의 민서!.
재생 시간 : 7분 52초
집에만 들어오면 성격이 180도 변하는 딸 민서(3세) 때문에 SOS를 요청한 엄
마! 이유인 즉, 밖에서는 별명이 ‘하버드 생’일 정도로 바른 생활에~ 온 동네 꼬마 친
구들을 보살펴주는 천사 같은 아이인데, 집에만 들어오면 영~ 다른 아이가 된다고! 
하루 종일 동생을 과격하게 때리고 괴롭히는 건 기본, 어떤 물건이든 동생 손에 들려
져 있는 것은 무조건 뺏어가고야 마는 민서! 뿐만 아니라 따라 해서는 안 될 엄마, 아
빠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거나, 갓난아기 때로 돌아간 듯한 행동을 보이기까지 한
다는데.. 민서의 이런 이상행동, 과연 원인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