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회  ㅣ  200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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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대선 후보들의 긴박했던 하루!.
재생 시간 : 8분 27초
2007 대선! 막판 표심잡기에 고군분투하는 후보들!  
드디어 결전의 순간을 위한 마지막 승부수가 던져졌다! 그동안 전국을 누비며 쉴 틈 
없이 발걸음을 재촉해야 했던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
회창 후보!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치며 표심잡기에 나서는 세 후보들의 마지막 일정
을 동행해 후보들의 긴장된 표정을 엿본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 선거 가운데 최다 후
보가 출마한 17대 대선. ‘빅3’ 후보들과 중위 그룹 후보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릴 
때 한 편에 남겨진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지지율이 저조한 군소 후보들! 이들 군소
후보들도 저마다 거리 유세나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유세 등 막바지 선거운동에 열
을 올리고 있지만,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했기에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도 쉽지 않은
데... 유권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얼굴을 알리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고 있
는 군소후보들을 만나 그들의 뒷이야기를 들어보고 마지막 유세 현장을 점검해 본
다.
전화 한번만 쓰자 더니....무서운 10대.
재생 시간 : 7분 10초
귀가하는 초등학생 따라가.... 무서운 10대들의 황당한 절도!
지난 18일, 가정집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검거됐다. 학
원에서 홀로 귀가하던 초등학생들을 집까지 따라가 도둑질을 한 이들은, 아이들에
게 '전화를 한번만 사용하자'며 말을 건 뒤 위협 해 집에 침입, 시가 15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었다고 한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서 집에 혼자 있는 아이들이 많
아지고, 하교 길 혼자 집에 가는 아이들을 유심히 보다가 빈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
친 신종 절도 수법인데....이 같은 방법으로 일대 아파트를 돌며 도둑질을 한 게 여 
섯 차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는 아이들! 낯선 사람에게 보이는 반응을 살펴보고,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알아본다.
[주간기획].‘어젯밤에 뭘 했더라?‘ 끊어진 필름의 공포!
재생 시간 : 9분 21초
기억 없는 살인 미스터리?! 필름 끊김의 위험성! 
2005년 11월 창원의 한 모텔에서 50대의 일본인 사업가가 살해당한 사건이 발생했
다. 살인을 저지른 범인은 뜻밖에도 평범한 회사원. 하지만 피의자는 살인을 한 사실
은 물론 모텔에 갔던 일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술에 너무 취해 중간에 기
억이 끊겼고 그 뒤의 기억은 전혀 나지 않는다는 것. 술을 마시다 갑자기 끊긴 기억, 
자신도 기억하지 못하는 살인은 정말 가능한 일인가? 실제 한국음주문화연구센터 조
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직장인 34%가 폭음을 한 후 흔히 필름이 끊겼다고 하는 
‘블랙아웃’을 경험한다고 한다. 마취작용을 일으키는 술이 대뇌에 영향을 미쳐 기억
을 입력하는 기능을 마비시킨 다는 것인데, 전문가들은 이런 블랙아웃이 반복적으
로 나타나는 것이 일종의 경고신호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경고를 무시하고 계속 술
을 마시면 결국 알코올성 치매까지 이르게 될 수 있다는 것. 올해 32살의 A주부. 술
만 먹었다 하면 끊기는 기억 때문에 이젠 술 마시는 일조차 두려울 정도라고. 43살
의 B씨 또한 블랙아웃을 누구나 겪는 대수롭지 않은 일로 여겼지만 점차 그 횟수가 
늘어나면서 심지어 술을 먹지 않은 평상시에도 기억력에 어려움을 겪어 현재는 알코
올 전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뇌손상으로 심각한 후유증을 겪을 수 있는 블랙
아웃의 위험성과 그 미스터리를 밝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