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회  ㅣ  200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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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7일째!‘강화총기탈취사건’ 범인의 정체는.
재생 시간 : 12분 6초
지난 6일 발생한 ‘강화총기탈취사건’에서 탈취된 것으로 추정되는 총기류 전량이 발
견 됐다! 자신이 강화총기탈취범이라고 주장하는 편지의 내용을 근거로 수사한 결
과, K-2 소총 1정과 수류탄 1발, 탄통에 든 실탄 75발, 유탄 6발을 전남 백양사 휴게
소 근방에서 찾아낸 것!! 그러나, 편지 속에 범행에 대한 정황이 상세하게 적혀있었
는데도 경찰은 장난편지로 취급, 바로 수사에 착수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편지를 
받고 총기를 회수하기까지 약 20시간 동안 위험한 총기들이 들판에 방치되는 아찔
한 상황이 연출됐다! 뿐만 아니라, 범행이 이뤄진 강화도부터 전남에 이르기까지 검
문검색에 걸리지 않았다는 점 등 경찰 수사진행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는데. 현재 
범인은 제보에 따라 경남, 전남 지역에 은신해 있을 것으로 추정, 수사범위를 좁혀가
고 있다!! 또한, 편지의 내용으로 보아 범인은 해병대를 제대한 경찰관 출신으로 추
정되고 있는데.. 끝까지 총기를 지켜내려 했던 박상병의 죽음, 그리고 전국을 공포
로 몰아넣었던 ‘강화총기탈취사건‘.. 과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인가?!
<무법지대>13년 만에 돌아온 아들!.
재생 시간 : 9분 20초
13년 전, 아들이 영화를 본다고 집을 나간 후 실종되었다. 백방으로 뛰어다니며 몇 
백 군데의 시설과 정신병원을 뒤졌던 현진철씨! 7,8년이 지나면서부터는 죽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었는데... 지난 8월, 구청 사회복지과에서 아들을 찾았다는 안내통지
서가 날라 온 것! 정신병원에서 다시 만난 아들은 앙상하게 뼈만 남은데다가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였고 손톱은 썩어 문드러져 있었다고... 실종 당시, 정신분열증을 앓
고 있었지만 대학도 졸업했고 집과 가족에 대해 설명할 수 있을 정도였다는데.. 너
무 쉽게 정신병원으로 인도되는 실종 정신장애우들, 그에 비해 정신병원의 문턱이 
너무 높아 실종자 가족들은 접근조차 어려워 찾을 엄두도 못낸다고! 법의 사각지대
에 놓인 그들의 인권과 최선의 해결방안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