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는 것 누가 먹겠시유~” 태안 주민들 망연자실~
태안 앞바다를 검게 물들은 사상 최악의 원유 유출 사고! 사고 발생 닷새째인 11일,
태안군 일대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됐다. 사고 초기 방재대책본부의 당초 예상과
는 달리 기름띠는 태안반도 최북단, 충남 최대 양식어장인 가로림만까지 파고든 상
황! 방재대책본부의 늑장 대응으로 가로림만 인근의 굴 양식장은 이미 기름으로 가
득 차 더는 수확을 할 수 없게 됐고, 주민들이 모여 방재작업을 하고 있지만 장비와
일손 부족으로 인해 피해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태안군 전
체 양식장의 63%가 피해를 입은 태안만 부근 수협 위판장에서는 수산물 공급이 중단
되면서 사흘째 경매 중단! 그나마 아직까지 피해가 없는 곳에도 굴 매입을 않겠다는
도매상들의 취소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는데....관광객들까지 발길이 끊기면서 지역경
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는 태안! 검은 파도보다 더 검게 속타는 피해 주민들을 만나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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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의 여성정책! 과연 여러분의 생각은?
대통령 선거 D-7, 막바지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각 후보들이 여심잡기에 나섰
다. 여성이 행복한 복지국가를 만들겠다는 각 후보의 여성정책! 그 중에서도 문국현
후보는 대선 후보 가운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필요한 제도 구축에서 가장 다양
한 정책을 제시했다. ‘여성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을 위한 365일 희망 약
속’을 발표한 문국현 후보. 육아휴직과 출산휴가급여에 대한 혜택을 확대하고 공동
주택 1층을 어린이 복지 공간으로 조성해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출산․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주부들의 재취업을 위한 여성희망일터지
원본부를 확대해 양질의 여성일자리 확대 및 창업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는데.. 실제
40~50대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는 재취업! 재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주부
들을 만나 실질적으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들어보고,
이에 대한 문국현 후보의 여성정책을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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