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1회  ㅣ  200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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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외고 입시 문제 유출 파장!.
재생 시간 : 7분 58초
지난달 30일 치러진 김포외고 입학시험의 문제가 유출됐다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이후 온갖 추측이 난무하면서 김포외고 학부모를 비롯한, 합격생, 탈락생 학부모의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하루에 3~4시간 자면서 외고 입시준비를 해온 학생들. 불합
격한 학생과 학부모는 억울함을 호소하며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가운데, 
합격한 학부모와 학생들 역시 자신의 합격여부가 취소될까봐 전전긍긍하며 자살까
지 생각하고 있다는데... 
또한 김포외고 입시문제가 서울 목동의 학원 뿐 아니라 인근 다른 학원의 일부 학생
들에게도 사전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결국 
교육부에서는 김포외고의 특목고 지정취소까지 검토 중인 상황! 가난한 아이들을 교
육시키겠다는 목적으로 38년 동안 공구상을 운영하면서 모은 돈으로 지난해 3월 문
을 연 김포외고의 전병두 이사장은 이번 사태를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는데... 좋은 
취지는 사라지고 입시학원으로 변질된 특목고입시! 일파만파 퍼지는 외고 입시문제 
유출사건, 취재해봤다.
D-33 이명박 대선후보 부인, 김윤옥 여사.
재생 시간 : 9분 48초
현재 각종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부인 김
윤옥 여사! 대선이 가까워지면서 바빠진 이명박 후보 때문에 김윤옥 여사도 덩달아 
바빠졌다. 하루 종일 힘들게 보낼 이명박 후보를 생각해, 매일 새벽 5시면 일어나 유
동식으로 아침을 준비하는 김윤옥 여사. 이 후보 뿐 아니라, 이 후보를 보좌하는 수
행원들까지 잊지 않고 챙겨 후덕한 인심으로 소문이 자자한데. 또한 개인 코디네이
터까지 자청, 그날 행사 일정에 따라 이 후보의 양복 색깔, 넥타이 색깔 하나까지도 
일일이 신경써준다. 재치 있는 말솜씨와 후덕한 인상으로 행사 어디를 가나 인기 만
점인 김윤옥 여사는 이 후보보다도 더 바쁜 나날을 보내면서도 가끔 보내는 문자메
시지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고. 이명박 후보의 집을 찾아, 방송최초로 이명박 후
보와 김윤옥 여사가 함께 생활하는 부부침실을 공개하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한탄강에 가서 장어를 잡아올만큼 이 후보의 건강을 생각하는 김윤옥 여사만
의 이 후보 건강관리법을 배워본다.
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고집불통! 따라쟁이 정아
재생 시간 : 7분 51초
언니가 하는 건 뭐든지 따라한다?! 막내딸 정아(3세) 때문에 이제는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는 엄마! 언니(9세)가 하는 건 무조건 다 따라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정아는, 
언니가 아침에 학교에 갈라치면 따라간다고 난리법석! 언니가 숙제를 하려고 하면 
자기도 하겠다고 뺏어가고, 밥을 먹었는데도 언니가 밥을 먹기 시작하면 또 다시 언
니의 밥을 뺏어 먹고야 마는데. 상황이 이렇다보니 언니는, 사사건건 따라하려는 동
생 정아 때문에 행동 하나도 맘대로 할 수 없고, 집에서는 공부조차 제대로 할 수 없
다는데. 게다가 조금이라도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기본이 한 두 시간~ 온 집안
이 떠나가라 울어대고 떼를 부리는가 하면, 밥상을 뒤엎고 심지어는 언니를 사정없
이 때리는 등 점점 통제가 안 되는 과격함을 보인다는데. 언니를 그대로 따라하는 
‘따라하기’ 버릇에, 알 수 없는 떼쓰기와 고집 부리기까지.. 이제 정아에게 두손두발 
다 놓았다는 엄마.. 끝이 없는 정아의 문제행동! 원인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