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9회  ㅣ  2007-09-14   
조회 :
17년 간 스토킹에 시달린 탤런트 김미숙.
재생 시간 : 8분 6초
스타를 향한 지나친 집착 스토킹! 17년 간 협박에 시달린 탤런트 김미숙 
무려 17년 동안 탤런트 김미숙씨를 스토킹해온 여성 A씨가 지난 12일 구속됐다. A씨
는 1990년부터 ‘자신은 여자가 좋다’며 김미숙씨를 따라다녔으며 2001년에는 사무실
에 몰래 침입해 소지품을 훔친 혐의로 1년 간 복역했다고 한다. 이 후에도 계속된 협
박으로 또다시 2년간 복역한 A씨. 하지만 A씨의 집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고 한
다. 김미숙씨가 파주로 이사한 사실을 안 A씨는 8월 초부터 자신의 승용차와 찜질방 
등에서 잠을 자며 김미숙씨를 찾아다녔고, 집을 알아낸 후에는 협박이 담긴 쪽지를 
전하는가 하면 심지어 경비원을 통해 1억을 주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겠다는 내용의 
쪽지까지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신변의 위협을 느낀 김미숙씨 남편의 신고로 
또 다시 철장신세를 지게 된 A씨. 김미숙씨는 자신의 신변은 물론 자신의 가족들까
지 위협을 느껴 신고를 하게 됐다고 하는데...우리나라 연예인 27%가 스토킹 피해 경
험이 있을 정도로 점점 더 늘어나는 연예인 스토킹! 문제는 연예인들에게 인기의 바
탕이라고 할 수 있는 극성팬과 스토커를 구분하기가 힘들다는 것. 거의 범죄에 가까
울 정도로 스타들을 괴롭히는 연예인 스토킹, 대책은 없는지 진단해본다. 
핏자국 남기고 사라진 남편! 알고 보니 부부 자작극?!.
재생 시간 : 8분 27초
부부는 용감했다?! 보험금 노린 살인 자작극!
지난 2일. A씨(48세)는 남편 B씨가 빌려준 돈을 받으러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지 않는
다며 경찰에 가출 신고를 했다. 경찰 수사 결과 발견된 남편 B씨의 차량에는, B씨의 
혈흔이 여기저기 묻어있고, 둔기와 채무각서까지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채무자가 B
씨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전담반까지 편성해 수사를 진행하던 중, 놀랍게도 이 
모든 게 보험금을 타기 위한 부부 자작극으로 드러났다. 이 부부는 지난 2000년부터 
20여개의 보험에 가입. 남편이 실종 후, 사망처리가 되면 15억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 심지어 남편은 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서슴없이 자신의 몸에 상처를 내고 혈액
을 보관해 사용하는 철두철미함까지 보였다. 뿐만 아니라 남편 B씨는 이미 4차례에 
걸쳐 3천 5백만원의 보험금을 타낸 전적이 있었던 것. 넉 달 전부터 범행을 모의했다
는 엽기부부의 황당 보험사기 행각, 최근 이들 부부처럼 가족이 뭉쳐 보험사기를 벌
이는 일이 잇따르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취재한다.
아파트 입주자가 봉?!.
재생 시간 : 8분 47초
아파트 시행사vs시공사 고래싸움에 등터진 서민입주자들!
최근 아파트 시행사와 시공사 간의 분쟁이 급증하면서 애꿎은 입주 예정자들만 피해
를 보는 일이 늘고 있다. 6월 말 입주예정이었던 천안의 한 아파트는 도시계획도로 
건설과 관련해 아파트 시공사와 천안시가 법정분쟁 중이어서 입주예정자 전체가 아
파트 입주를 하지 못한 채 여관, 원룸 등에서 생활하고 있고, 대구의 또 다른 아파트
에서는 시행사와 시공사가 공사비 지급을 두고 갈등을 빚어 수 십 명이 동원된 양측
의 집단 폭력사태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6시간동안 이어져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
다. 시공사와 시행사, 지방자치단체의 분쟁으로 내 집 마련의 기쁨도 잠시 애꿎은 속
앓이만 하는 서민 입주자들의 억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해결책은 없는지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