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폭염에 지친 사람들에게 ‘혐오의 대상’으로 추락하고 있다.
이유인 즉, 비둘기 떼가 도심을 비행하면서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라고
~ 천덕꾸러기로 전락한 비둘기!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거리뿐만 아니라, 심지어 주
택가 베란다에까지 출몰하여 사람들을 괴롭힌다는데.. 비둘기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
니다. 군산항의 곡물 야적장에는 20~30마리의 비둘기 떼가 곡물을 다 먹어치우며,
배설물을 쏟아내는 증 엄청난 말썽을 일으키고 있다고 하는데~ 폭염이 몰아치고 있
는 요즘! 때 아닌, 비둘기 출몰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과 천덕꾸러기 비둘기
들의 소리 없는 전쟁을 집중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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