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데려오고 싶어...’ 불법 의약품 팔아넘긴 탈북자
중국, 대만에서 마취크림 등 불법의약품과 시술기구를 수입 판매해 7천여만원을 챙
긴 탈북남매가 불구속 입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들은 중국에 있는 어린 두 딸을
데려오기 위해 2000만원이 필요해 시작했다는데. 문제는 이들이 수입한 약품과 시술
기구들이 유명 피부 관리실과 성형외과 등 전국 45개 업체에서 판매되어 왔다는 것
이다. 안전성 확인이 되지 않은 불법 의약품들의 시술이 버젓이 성행하고 있는 실태
를 고발하고, 탈북자들까지 끼어들어 불법을 저지르는 미용,성형 시장의 허점을 파
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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