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노예?!아직도 선원 인신매매 성행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행하던 선원 인신매
매가 취업이 어려운 시기를 틈타 일반 구직 자들까지 노리고 있다! 지난 22일. 전국
적으로 선원 모집 사무실을 불법으로 개설, 구직자 170여명을 낙도지역 어선 등에 팔
아넘기고 소개비 등으로 1억 4천여만 원을 챙긴 선원 인신매매단이 검거됐는데.. 이
들은 선원 모집 광고를 보고 찾아온 구직자 들에게 술과 윤락녀를 제공, 억지로 외
상 빚을 지게 한 뒤 그것을 빌미로 도망가지 못하게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빚
을 갚아야 한다며 피해자들의 월급이나 선불 금도 모두 가로챘다고... 피해자들은 월
급 한 푼 받지 못한 채 중노동에 시달렸으며 욕설과 구타까지 당하는 등 노예나 다름
없는 생활을 했다는데.. 게다가 무인도의 경 우 피해 선원들을 감금하는 장소로 악용
되고 있었다. 과거의 노예장사나 다름없는 인권의 사각지대! 선원 인신매매의 충격
적인 실태를 취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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