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회  ㅣ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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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막혔던 하루! 이명박 vs 박근혜.
재생 시간 : 8분 14초
숨 막혔던 한나라당 경선 발표 당일의 현장 빅2로 불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아온 한나
라당 경선의 양대산맥 이명박과 박근혜의 대결! 그 긴 여정이 바로 어제(20일) 마무
리 됐다. 경선에서 떨어진 000씨는 비교적 덤덤한 모습으로 패배를 인정했는데... 경
선과정에서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며 극 렬히 대립해 온 두 사람. 투표 당일에도 투
표용지 휴대전화 카메라 촬영 논란으로 두 후보는 끝까지 상호 비방전을 벌였다. 경
선 발표 당일, 두 사람을 둘러싼 긴장감 은 극에 달했고, 그 일거수일투족을 밀착 취
재한다. 아침 일찍 집에서 나와 정당 대 회장으로 향하는 두 후보, 개표 과정과 4시 
30분의 발표 과정에서의 일촉즉발의 긴 장, 발표 후 승자의 기자 회견과 패자의 승
복 회견, 승리한 지지자의 환호와 패배한 지지자의 울분의 모습 등을 실감나게 보여
준다. 아울러 패배한 자의 뒷모습을 따라 가 본다. 경선 후 앞으로 4개월간 본격적인 
대선 체제에 들어간다는 한나라당. 과연 경선에서 떨어진 000씨는 순순히 000후보
를 지지하게 되는 걸까? 승복을 둘러싼 전 문가의 의견도 들어본다. 이명박과 박근혜
의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의 현장, 그 숨 막히는 현장을 보여준다!
학력위조 파문 도미노, 왜?.
재생 시간 : 10분 29초
학력위조 도미노,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학력위조 광풍이 연일 계속 되
고 있다. 윤석화, 장미희 등 국민스타급 인사들의 학력 이 거짓으로 밝혀지면서 학력
위조 파문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데! 국민들은 ‘오늘은 도대체 누가 터질까?’ 
궁금해 하는 가운데, 라디오 DJ로 오랜 사랑을 받아온 강석과 더불어 방송인 오미희
마저 학력논란에 휩싸이기에 이르렀다. 이 때문에 시민 단체에선 학력위조자 제보
를 받는 사업까지 펼치기 시작했고, 학력위조 범 공개수배 령이라도 떨어진 듯 전국
이 학력위조자 찾기에 혈안이 됐다. 지난 두 달 동안 밝혀 진 학력위조자만 무려 10 
여명. 도대체 이런 일이 연이어 터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 까? 왜 유독 문화, 예술계
에 집중되는 걸까? 이 사안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막을 수 있는 대안은 없는 것일
까?
한 남자 울린 꽃뱀 사기단 검거.
재생 시간 : 5분 46초
한 남자를 울린 꽃뱀 일당 검거되다!
지난 10월 경북 예천에서 염모 씨를 비롯한 7명의 일당은 소 장사를 하는 J씨에게 접
근해서 주점과 노래방에서 같이 술을 마셨다. 그리고 꽃뱀 역할을 한 30대 여성과 J
씨가 여관을 가도록 분위기를 잡았고, 꽃뱀은 자신이 강간당했다며 일당에게 주장했
고, 결국 J씨는 8000만원을 주겠다는 각서를 쓰게 됐는데... 하지만 일당의 협박에도 
J씨가 돈을 다 주지 않자, 꽃뱀 일당은 J씨를 고소했다. 그러나 경찰 조사 중, 그들
이 꽃뱀 일당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수사 끝에 8월 초 4명, 이번에 2명이 검거되었
다. 이제는 여러 명이 도모하여 범행을 저지르는 꽃뱀 범죄! 이런 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