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어 논란이 일고 있는 학력위조 파문! 연예계, 문화계를 넘어 종교계까지 번지고
있다. 일명 언론인 출신 스님, 서울대 스님으로 알려진 ‘지광스님’이 30년 가까이 널
리 알려져 있던 ‘서울대 중퇴’학력이 거짓이라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서울 강남
의 능인선원의 원장인 지광스님은 도시 포교의 신화를 일궈냈다는 평판을 받았으며
무려 25만의 신도를 거느리고 있다. 때문에 사람들의 충격이 적지 않은데.. 기자로
일할 당시 고졸인 학력대신 서울대 중퇴라는 학력을 써넣었고, 그 이후 잘못된 학력
을 바로잡지 않은 채 살아온 것.. 몇 년 전 허위학력을 폭로하겠다는 협박까지 받아
왔고, 심정적인 괴로움을 느끼다가 최근 학력위조 파문이 커지면서 자신의 허위학
력 을 고백하게 됐다고.. 어제인 19일 심경고백 후 첫 법회를 마친 지광스님을 어렵
사 리 만나 심경을 들어봤다. 뿐만 아니라 서울 모교회 목사 역시 2006년 1월 고교와
대 학 학력 위조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정직과 신뢰가 가장 중요시되는 성직자조
차 허 위학력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이유, 취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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