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2회  ㅣ  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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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드립니다! 주의! 경품사기 극성.
재생 시간 : 8분 36초
공짜라며 인삼제품 보내고 뒤늦게 돈 요구!
최근 일부 건강식품 업체들이 공짜라면서 인삼 가공 음료를 배달한 뒤 막무가내로 
돈을 요구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피해자도 수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경기도 성남에 사는 황 아무개는 지난 6월 한 인터
넷 건강식품업체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장뇌삼 가공제품을 공짜로 보낼테니 한 번 
먹어보라는 것, 돈을 한 푼도 받지 않겠다는 말을 재차 확인한 황씨는 보내라 했고, 
며칠 뒤 물건을 택배로 받았다. 하지만 보름이 지나자 업체는 15만원이 넘는 돈을 부
치라는 문자를 보냈다. ‘방문판매법’ 상 반품을 할 수 있는 기간인 14일이 지난 뒤였
다. 점점 교묘해지고 있는 각종 사기 유형과 대처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