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회  ㅣ  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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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vs 개성?! 우리 시대 노출 보고서!.
재생 시간 : 9분 37초
미니스커트도 너무 길다?! 손 한 뼘 길이 밖에 안 된다는 나노미니스커트에 엉
덩이 라인만 겨우 가리는 핫팬츠, 어깨끈도 없는 배꼽티까지.. 올 여름 노출이 거리
를 점령했다. 노출의 수위도 점차 높아져 가는 상황! 2006 월드컵 때 파격적 노출의
상을 선보여 ‘똥습녀, 젖공녀’라는 별명을 얻은 임지영씨는 오로지 노출만으로 유명
해진 일반인인데... 엉덩이 부분을 몽땅 도려내고 투명비닐을 덧댄 청바지를 속옷도 
없이 입는 그녀에게 하나같이 시선집중! 당당해 보인다는 사람부터 노출증이 아니냐
는 사람까지 각양각색. 연예계 노출 수위 역시 높아지긴 마찬가지! 60년대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에서 배꼽만 보여도 방송 규제를 받아 흰 천을 덧대 방송해야 했던 시절
을 거쳐 치골패션, 속옷패션까지... 이제는 노출 패션이 홍보의 수단까지 된 상황! 개
성이다 노출증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시대 노출 보고서! 함께 되짚어본다.
어금니아빠의 UCC 애타는 부정.
재생 시간 : 9분 24초
살기 위해 얼굴뼈를 깎아야하는 ‘유전성 거대백악종’! 이제 네 살 박이 아연이가 앓
고 있는 희귀난치병이다. 이런 딸을 위해 아버지가 올린 UCC가 또 한 번 세간을 울
렸다. 2005년과 2006년 두 차례 종양을 제거해 목숨을 살렸지만 성장과 함께 자라는 
종양! 꾸준히 제거해줘야 하지만 지난 5월부터 수 억 원에 달하는 수술비가 없어 네 
차례나 미뤄지고 있다. 오는 8월9일로 또 한 번 수술일자를 미뤘지만 지금으로선 알 
수 없는 상황! UCC를 올린 아빠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하는 것은 세계에서 3명밖에 
없다는 아연이의 ‘거대백악종’을 바로 자신이 물려준 것이기 때문이다. ‘아빠’라는 말
보다 ‘아파’라는 말을 먼저 배운 딸 아연이와 자신을 믿고 동거를 시작해 함께 고생하
고 있는 아내. 자신도 어금니만 남아있는 상황이지만 어금니가 남아있는 한 아내와 
아연이를 위해 살겠다는데.. 자신의 뼈를 모두 빼주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는 한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