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도 너무 길다?! 손 한 뼘 길이 밖에 안 된다는 나노미니스커트에 엉
덩이 라인만 겨우 가리는 핫팬츠, 어깨끈도 없는 배꼽티까지.. 올 여름 노출이 거리
를 점령했다. 노출의 수위도 점차 높아져 가는 상황! 2006 월드컵 때 파격적 노출의
상을 선보여 ‘똥습녀, 젖공녀’라는 별명을 얻은 임지영씨는 오로지 노출만으로 유명
해진 일반인인데... 엉덩이 부분을 몽땅 도려내고 투명비닐을 덧댄 청바지를 속옷도
없이 입는 그녀에게 하나같이 시선집중! 당당해 보인다는 사람부터 노출증이 아니냐
는 사람까지 각양각색. 연예계 노출 수위 역시 높아지긴 마찬가지! 60년대 윤복희의
미니스커트에서 배꼽만 보여도 방송 규제를 받아 흰 천을 덧대 방송해야 했던 시절
을 거쳐 치골패션, 속옷패션까지... 이제는 노출 패션이 홍보의 수단까지 된 상황! 개
성이다 노출증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시대 노출 보고서! 함께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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