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6회  ㅣ  200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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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등산객20여명 사상! 원인은 낙뢰?.
재생 시간 : 7분 48초
지난 29일 일요일 낮 12시쯤 서울 북한산을 오르던 등산객 수십명이 용혈봉 정상 근
처 암벽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2명이 숨지고 6명이 크게 다
친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수색 작업과 함께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빠른 이송
을 서두르고 있지만, 2명이 숨지고 부상자 6명 가운데 4명은 의식 불명인 상태! 목격
자들은 20명이 넘는 등산객이 한꺼번에 떨어졌다고 말하고 있어 사상자는 더 늘어
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고 원인에 대해 일단 벼락인 것으로 추정, 아직 정확한 사
고 원인은 나오고 있지 않지만, 낙뢰가 갑자기 바위로 떨어지면서 파편이 튀어 사고
가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상황. 사고 목격자들에 의하면 갑자기 벼락이 등산객 
중 한 명에 떨어지면서 빗물을 타고 전기가 흘러 주변에 있던 등산객이 동시에 감전
됐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로 인해 강원도 춘천에서도 
가정집 변전기에서 불이 나고, 가로수가 도로 위로 쓰러지는 등 낙뢰폭우사고가 잇
따랐는데. 북한산 등산객 사고의 자세한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취재하고, 낙뢰 안전
책 함께 알아본다.
2천여 주민, 구토와 두통 호소! 이유는?.
재생 시간 : 8분 56초
경기도 양주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 2천 여 명이 이상한 악취 때문에 복통과 구토를 
호소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원인은, 인근 우유공장의 폐수처리장 때문! 공장에서 나
는 우유 썩는 듯한 냄새는 날이 더워지면서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한다. 삼복더위에 
창문을 꼭꼭 닫고 지내야하는 것은 물론, 심지어 밥을 먹다가 악취 때문에 구토 증상
을 일으키는 주민들도 많다고 하는데... 주민들 고통은 이뿐만이 아니다. 우유 공장 
정화조 모터에서 발생하는 소리는 전철 소리가 묻힐 정도로 심각하다고 하다. 아파
트 주민 A씨는, TV를 볼 때에도 정상 볼륨으로는 볼 수 없고, 잠도 편히 잘 수 없어, 
편해야 할 집이 공포로 변했다고 하소연 한다. 올해 여름이 오기 전에 악취와 소음 
문제를 해결해주기로 했지만, 우유 회사는 차일피일 미루고 결국 올해 말에 처리 해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한다. 하지만 주민들은 이 조차도 믿을 수 없고, 게다가 당장 
올 여름 이 심각한 악취와 소음 속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 지가 막막하다고 하는
데. 우유 썩는 냄새와 소음으로 고통 받는 2천여 명 주민들의 고통! 그들의 호소를 들
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