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회  ㅣ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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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억 사기친 역술인 1년만에 검거!.
재생 시간 : 7분 51초
평소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수십억원의 돈을 뜯어 낸 뒤 잠적했던 역술인이 경찰
에 붙잡혔다.지난해 이 무렵 확인된 피해자만 35명, 피해액 55억원으로 군산지역을 
시끄럽게 했던 장본인이 경찰의 끈질긴 탐문수사로 덜미를 잡힌 것이다. 고소장을 
제출하지 않은 사람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피해자 수와 피해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된다. 검거 당시 최씨는 동거남과 함께 생활해 왔으며 최근 생활비 마련을 위해 
점집을 다시 열었다고 하는데... 최씨는 “돈을 빌려 준 사람들에게 충분한 이자를 지
급하다 보니 수중에 한 푼도 없어 나도 피해자”라며 “갑자기 언론에서 떠들썩하게 나
오는 바람에 겁이 나 잠적했다”고 말했는데, 서민들의 쌈지돈을 노린 파렴치한 범
죄, 그 행각 취재해본다.
길 위의 아이들.달리고 소리쳐야 산다. 폭주족 아이들
재생 시간 : 8분 12초
주유소 습격사건에서 경찰서 습격까지 10대 오토바이 폭주족에 관련된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오토바이 폭주는 각종 교통사고의 원인은 물론 10대 탈선의 온상
이 되고 있는 것이 현실. 올해 17살의 지은이(가명)도 오토바이 폭주를 즐기는 소녀! 
밤 열두시부터 새벽 3~4시까지 이어지는 폭주가 지은이의 유일한 낙이다. 한참 공부
를 해야 할 지은이지만, 폭주에 빠져 작년에 학교까지 그만뒀다. 식당일을 하며 홀
로 지은이와 남동생을 키우는 지은이의 어머니는 지은이에게 관심을 둘 여력이 없
고, 그럴 수록, 지은이는 오토바이 폭주에 더더욱 빠져들게 되었는데... 과연 지은이
가 오토바이 폭주에서 벗어날 방법은 없는 것일까,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부모
사이에 단절이 부른 청소년 문제. 그 심각성, 진단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