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회  ㅣ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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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길 낯선 남자의 공포!.
재생 시간 : 6분 32초
뒤를 조심하라! 한 마을에서 2년 동안 계속된 부녀자 퍽치기 사건, 도대체 누가?
지난 10일 자정께 광주광역시 광산구의 한 주택가에서 60대 여성이 30~40대로 보이
는 남성에게 둔기로 머리를 맞고 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일명 퍽치기와 같은 
범행이지만 피해자의 현금과 귀중품은 모두 그래도 있었고 얼굴과 허리, 여성의 음
부 등 무자비한 폭행만을 당한 것. 지난 5월, 80대 할머니가 같은 수법의 피해를 당
한 것과 함께 이 지역에서 동종의 사건이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세 번째. 게다가 2
년 전부터 이와 같은 사건이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어 주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
다. 현재 경찰에서는 용의자를 검거한 상태지만, 목격자도 없고 피해자도 의식을 잃
은 상태에서 범인을 밝혀내는 것은 용의자의 자백이 유일하지만 본인은 범행을 완강
하게 부인하고 실정인데.... 자정이 넘은 새벽, 여성 노약자만을 노려 끔찍한 폭행을 
저지르는 엽기 범행. 한 마을에서 같은 범죄가 몇 년째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
까? 사건의 전말을 취재해 본다.
실종 8년 만에 치매환자로 돌아온 주부! 무슨 일이?.
재생 시간 : 7분 30초
8년 만에 살아 돌아온 엄마! 하지만..... 실종자 신원확인 시스템 진단!  
건강하던 40대 가정주부가 실종된 지 8년 만에 치매환자가 되어 노인병원에서 발견
됐다. 1999년 8월 중순. 잠깐 나갔다 오겠다며 집을 나선 뒤 실종된 조모(당시48세)
씨. 조씨의 두 딸은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경찰에 실종 신고를 내고 전국을 백방
으로 찾아다녔지만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다는데... 끝내 사망한 것으로 여기고 ‘천
도제’까지 지낸 가족. 하지만 지난 6월 15일 죽었던 엄마가 기적같이 살아있다는 연
락을 받았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실종 당시만 해도 건강했던 엄마는 자식들도 못 
알아보는 치매환자가 되어 있었다. 더욱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조씨의 나이가 70세로 
기록돼 있었다는 것. 확인결과 조씨는 지난 99년 8월16일 장안구청으로부터 행려환
자로 분류돼 오산의 모 정신
병원에 수용됐고, 얼마 전 조씨를 관리하던 구청 관계자가 행려환자들의 서류목록에
서 우연히 주민등록등본을 발견 큰 딸에 연락을 하게 된 것이라는데... 
왜 지금에서야 주민등록등본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일까? 그 사이 어떤 일이 있었기
에, 멀쩡하던 엄마가 치매환자가 된 것일까? 가족들은 경찰과 구청의 신원조회과정
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만 담당 기관은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한 실정인데...
수박 겉핥기식의 실종자 신원확인 시스템,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본다.
소아비만 탈출 프로젝트.성민이와 엄마의 뱃살빼기 대작전
재생 시간 : 8분 45초
‘뱃살들아 안녕~’53kg, 9살 성민이의 복부비만 탈출 프로젝트!
키 138CM, 몸무게 53kg! 초등학교 2학년, 올해 아홉 살인 손성민 군! 박지성 같은 날
쌘 돌이 축구선수가 꿈이지만 씨름선수 같은 몸매 때문에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고. 또래보다 15kg은 더 나가는 몸무게도 문제지만 성민이의 가장 큰 문제는 91cm
(36인치)가 넘는 허리둘레와 뱃살! 가만히 서 있으면 볼록 튀어나온 배로 시선집중! 
앉으면 삼 겹으로 접히는 뱃살 때문에 달리기는 매번 꼴지에 축구공 차기도 힘들다
는데~ 성민이의 엄마 강향임씨 역시 163cm에 75kg이 넘는 몸무게와 심각한 복부비
만으로 다이어트가 절실한 상황! 건강을 위해, 날쌘돌이 축구선수의 꿈을 위해 성민
이와 엄마가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전문의, 영양사,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하는 ‘뱃속
의 시한폭탄’ 복부비만 탈출 대작전~ 과연 엄마와 성민이는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