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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회 ㅣ 2007-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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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릇고쳐주겠다며..딸과 저수지 들어간 아버지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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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6분 2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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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딸과 함께 저수지에 들어간 40대 가장이 수영 미숙으로
물에 빠져 숨졌다. 17일 오전 6시10분께 충북 진천군 백곡면 백곡저수지에서 J씨(44)
가 숨져 있는 것을 정모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옷이 젖은 어린 여학생
이 아버지가 물에 빠졌다며 ‘살려달라’고 말해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J씨
가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는 여중생인 큰 딸(14)의 버릇을 고쳐주겠다며 이날 오전 5
시15분께 딸과 함께 집을 나갔다는 가족들의 말과 백곡저수지 인근에 J씨의 승용차
가 세워져 있는 점으로 미뤄 J씨가 딸과 함께 저수지에 들어갔다 숨진 것으로 추정하
고 있는데, 사건의 내막,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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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집에서만 큰소리 치는 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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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1분 2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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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같은 성격에 욕설이 습관화되었다는 남편! 한때는 폭행을 가하는 남편 때문에 도
망을 다니기도 수십 차례, 아내는 수도 없이 이혼을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두 아이
를 생각해서 모든 것을 포기한 채 말없이 남편이 하는대로 두고 보겠다는 아내. 하지
만 그마저도 쉽지 않다. 퇴근 후, 남편은 늘 술을 마시며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애
꿎은 가족들에게 화풀이를 하며 괴롭힌다는데.. 남편은 내 집에서 내가 하고 싶은 대
로도 못하냐며 도리어 아내를 이상한 사람으로 여긴다. 아내가 더 화가 나는 건, 자
신뿐만 아니라, 중학생 어린 딸에게도 폭언과 폭행을 서슴치 않는 것. 그러다 보니,
부부사이의 다툼은 도를 넘어서고 있다는데.. 자신은 남편의 노예일 뿐이라고 말하
는 아내. 그리고 모든 스트레스를 가족에게 푸는 남편, 이들의 갈등을 풀 수 있는 방
법은 없는지, 해법 모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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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개선.아버지, 이제 저 좀 믿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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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9분 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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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의 관계가 멀어 질대로 멀어진 아들. 아버지와 아들은 대화다운 대화는 해
본 적이 없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술을 먹는 아버지는 술만 마셨다 하면 아들에 대
한 비난이 쏟아진다. 아들이 기술이라도 배워 밥벌이라도 하는 모습이 보고 싶었지
만, 아들은 기술은 고사하고 제대로 일을 해본 적도 없다. 그런데, 아들의 입장에서
도 서운하긴 마찬가지. 사고로 한쪽 시력을 잃어 삶이 고통스러울 뿐인 자신을 위로
해주기는 커녕, 비난만 하는 아버지가 못마땅한 것. 두 사람 관계는 점점 악화되어
급기야 몸싸움까지 벌어졌고 그 후 아들은 집마저 나와 있는 상태다. 여동생이 제작
진에게 도움을 청해왔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화해할 수 있을
지, 관계개선 시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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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만나준다 애인 3일간 차에 감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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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5분 5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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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16일 애인이 만나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품고 3일간 승용차에 감
금하고 폭행한 혐의(감금치상)로 박모씨(46)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애인 A씨(여·42) 승용차 트렁크에 숨어 있다 차량이 멈춰서자
밖으로 나와 운전석에 있던 이씨를 밀쳐내고 납치, 광주와 전남 화순 등지를 돌아다
니며 주먹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를 만나러 간 뒤 귀가하지 안는다는 A
씨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추적을 시작, 박씨는 전남 화순지역 야산에 A씨와 승용차를
버리고 달아났으나 지인의 제보로 붙잡혔다. 연인사이에 벌어진 감금 폭행, 사건의
전말과 빗나간 사랑의 집착, 그 위험성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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