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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회 ㅣ 2007-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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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살 아이, 미니컵 젤리 먹고 의식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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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30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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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달콤하지만,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니컵 젤리! 지난 5월 말, 다섯 살
배기 성환이가 미니컵 젤리를 먹고 질식, 두 달 째 의식을 잃고 식물인간이 돼 충격
을 주고 있다. 가족들은 불어나는 병원비 때문에 생계마저 어려운 상황인데. 당시 성
환이의 사고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면서, 식약청에서는 해당 젤리의 수입을 금지시키
고 해당 업체에는 제품을 환수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취재 결과, 아직도 젤리
는 판매되고 있었고, 아이들은 이 위험천만한 젤리를 거리낌 없이 즐기고 있었다. 게
다가 질식 위험이 더욱 높은, 얼려서는 판매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젤리가 학교 앞에
서 냉동된 상태로 버젓이 판매되고 있었는데... 젤리를 먹은 후, 의식 불명 상태로 사
경을 헤매고 있는 성환이의 사연을 통해, 여전히 위험 요소로 남아있는 미니컵 젤리
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되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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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은 유령건물 천지!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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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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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기 신도시 계획이 발표된 경기도 화성 동탄에는 요즘 1년도 못 쓰고 헐
릴 건물들이 우후죽순 지어지고 있다. 동탄 2기 신도시 예정지 안 도로변. 주유소 공
사가 한창인 이 곳은 내년이면 용지보상이 시작되기 때문에 1년 안에 헐리게 된다.
그러나 발표 이후 공사가 중단되긴 커녕 오히려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데. 이렇게 동
탄 2기 신도시 예정지 내에는 발표 이후 소위 “유령건물”로 불리는 건물들이 갑작스
레 지어지고 있는 상황. 현재 이런 공사 현장이 100여 군데가 넘는다는데. 이유인즉
슨! 건물을 세우면 토지가 대지로 바뀌면서 보상가격이 2배 이상 치솟기 때문! 그러
나, 이들 건물 모두 정부 발표 이전에 건축허가를 받고 공사를 시작했기 때문에 합법
이라는 것이 문제. 화성시는 이런 건물들의 건축을 중단시키고 싶어도 법적 근거가
없어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앞으로 뚜렷한 기준이 마련되지 않는 한 동탄 2기
신도시에서는 토지보상금을 노린 이런 비정상적인 공사들이 계속 될 것이라는데.
그 실태와 대책취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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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잠 안 자는 올빼미 남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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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41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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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남매 때문에 단 하루도 제대로 잠을 이룰 수 없다는 엄마, 아빠의 SOS! 사연인
즉슨, 다섯 살 재민이와 세 살 재은이 남매가 특이한 취침습관을 가졌기 때문이라는
것! 밤 11시~1시가 돼서야 잠이 드는 올빼미족 남매! 여기까진 그나마 괜찮다. 문제
는 잠이 들어도 새벽이면 두 남매가 번갈아가며 깨어나기를 반복한다는 것! 이런 아
이들 때문에 엄마, 아빠는 잠들지 못하고 늘~ 피곤에 시달려야 하는 상황! 아이들 또
한 밤잠을 설치고 제대로 된 취침을 취하지 못하다 보니 컨디션 또한 엉망인 것은 당
연지사!! 잠 못 이루는 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면 산만해질대로 산만해지는 아이들과
엄마의 또 다른 전쟁이 시작된다는데. 엄마 앞에서는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재민이
수발하랴, 떼쓰기 대마왕 재은이와 신경전 벌이랴~ 게다가 혼자 있기 싫어하고, 밖
을 배회하기 좋아하는 재민이와 집보다 밖을 더 사랑하는 재은이 때문에 밖에서 지
내는 시간이 더 많다고. 퇴근 후 돌아온 아빠 또한 ‘나가자’를 외치는 아이들 때문에
편히 쉬는 날이 없다는데. 대체 왜 아이들은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것일까? 왜 집
이 아닌 밖을 배회하는 것일까? 전문가에게 의뢰, 솔루션을 실시해보는데. 못 말리
는 올빼미 남매와 긴긴 밤을 깨어있을 수밖에 없었던 엄마, 아빠! 이들 가족은 과연
깊고,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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