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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회 ㅣ 2007-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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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빗길 음주운전! 자기 차에 숨진 사람, 알고보니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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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7분 15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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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던 지난 10일 밤, 음주운전을 하던 30대 남자 박진성(가명)씨가 앞서가
던 자전거를 들이받아 60대 노인을 숨지게 한 사건이 일어났다. 차에서 내려 쓰러진
60대 노인의 상태를 살피던 박 씨는 자신의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는데... 그 이
유는 바로 사고 피해자가 자신의 어머니였기 때문!
평소 어머니를 끔찍하게 생각했다는 박씨. 동네에서도 소문이 자자할 정도로 부모자
식간의 사랑이 남달랐다고 하는데, 어머니의 일까지 돕는 착한 아들이었다는데.. 현
재 박씨는 충격으로 말을 잃고 실신한 상태이다. 결국 음주운전이 박씨를 ‘천하의 불
효자’로 만든 셈이다. 경찰에서조차 보통은 잘 일어나지 않는 비극이라며 장례식이
끝나는 대로 박씨를 입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한다. 빗길 음주운전이
부른 치명적인 사고, 가족의 비극을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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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기획> 결혼, 여성 취업의 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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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6분 47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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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 직장생활의 덫이라고 외치는 여자들이 있다! 결혼하기 전 잘 나가던 직장인
이었던 43살의 이미숙씨. 하지만 다시 일을 시작하려니 과거 경력은 아무 소용없이,
아줌마라서 안 된다는 매몰찬 대답만 수십 번 들어야 했다고... 결국 선택한 것은 대
리운전기사! 낮밤을 바꿔 술 취한 사람을 상대하는 고된 일이지만 일을 한다는 사실
자체가 행복하다는데... 그래도 사무직에서 일 하고 싶은 마음에 아직도 이력서를 쓰
고 있다고.. 그래서 광고대행사에 다니는 34살 권은아씨는 일 때문에 결혼을 미루고
있단다. 결혼을 선택하면 경력이 무너지고, 다시 일을 시작하기 힘들다는 생각에 결
혼보다 일을 선택했다는데.. 실제로 여직원을 뽑고 있는 회사들을 찾아가 봤는데, 대
다수의 회사에서 미혼에 나이제한을 두는 것은 물론 노골적으로 결혼하지 않은 젊
은 여성이 주부보다 낫다고 말하고 있었다. 여성들이 결혼과 일, 두 마리 토끼를 잡
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여성들의 하소연과 실태 조사를 통해 우리 사회 여
성 취업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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