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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회 ㅣ 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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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여보 제발.. 날 떠나지마! 그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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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12분 13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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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추락사고로 척추가 손상되면서 하반신이 마비된 아내와 아내의 사고 후 자포
자기 심정으로 술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남편. 사고의 원인이 남편에게 있다고 믿는
아내 때문에 부부갈등의 골은 점점 깊어만 가는데... 상담을 통한 부부심리치료와 남
편의 일자리 찾기 등 관계회복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시했었다. 그 후, 부부에
겐 어떤 변화들이 생겼을까? 상담 후 아내는 다행히 심리적으로 많은 안정을 찾았다
는데.. 그러나 남편은 여전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상태다. 그리고 그로 인한 갈등
도 여전하다는데... 아직 마음을 잡지 못하는 남편의 속내는 과연 무엇일까. 남편에
게 심리극을 시도, 아내에겐 한번도 공개한 적 없는 남편의 속 마음을 알아보고, 사
랑하지만 힘든 현실 때문에 고통스러워 하는 이들 부부의 희망찾기, 동행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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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관계개선.남같은 며느리, 눈치보는 시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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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생 시간 : 8분 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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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전 결혼한 큰 아들. 결혼 초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모두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자 노력했지만, 언제부턴가 생기기 시작한 벽은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았다. 며느리
는 손자에게 옷 한번 사준 적 없고, 돌봐주는 것에도 인색한 시어머니가 못내 서운하
기만 했고, 시어머니는 아들의 사업밑천을 대주느라 빚까지 졌지만 고맙다는 말은커
녕 섭섭한 말만 내뱉고 자신을 무시하는 며느리가 야속하기만 하다. 갈등이 심한 고
부에서 남편은 그래도 시어머니에게 잘해드리라며 아내를 타박하기만 한다고.. 결
국 큰 아들네서 함께 살던 시어머니는 집을 나와 작은 아들로 가버렸다. 그 후, 큰
며느리와는 거의 연락도 하지 않고 있다는데.. 사소한 오해로 시작된 고부갈등! 두
사람의 화해를 시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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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조사 결과, 60%가 여성 취업 장애요인으로 ‘육아부담’을 꼽았다. 은행에 근무
하던 A씨는 육아스트레스 때문에 일을 그만뒀다. 지금은 육아에 전념하고 있지만 마
음이 편치만은 않다. 주부는 취업대상에서 거의 제외되기 때문에 다시는 일을 할 수
없을 거란 걱정때문이다. 현재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는 여성들도 고민은 한가지,
재취업의 두려움 때문에 힘들더라도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외국
의 사정은 우리와 다르다. 핀란드의 경우, 직장여성에게 출산휴가는 물론, 부성휴
가, 부모 휴가도 있기 때문에, 재취업의 걱정없이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아무리 힘
들어도 일과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여성들의 현실,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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