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회  ㅣ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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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몰랐다? 4살 동현이의 외로운 죽음.
재생 시간 : 8분 55초
아무도 몰랐다? 4살 동현이의 외로운 죽음

한낮 서울대로변 주택 안방에서 4살 어린아이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아이를 처음 발견한 사람은 교통사고로 6개월째 병원에 누워있던 아이의 아버지. 올
해 1월, 교통사고를 당해 지금까지 입원 치료 중이던 아버지는, 몇 달간 아내와 연락
이 끊겨 집으로 확인하러 와보니 안방에서 아이가 숨져있었다는데... 충격적인 것은 
시신의 부패 상태로 봐서 아이가 죽은 지 최소한 한 달은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는 것. 또한, 집안엔 겨울옷이 널려있고 아이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아이스크림 막대
가 즐비한 것으로 봐서 아이가 홀로 남겨진 지 꽤 오래된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아이 엄마는 종적을 감춘 상태. 이웃은 아이가 죽어가는 것을 전혀 몰랐다는 것인
데. 어떻게 이웃사람들 그 누구도 아이의 죽음을 눈치 채지 못했던 것일까.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아이의 죽음을 진정 막을 수는 없었는지, 가족과 사회의 
무관심속에 죽어간 4살배기 아이의 외로운 죽음! 취재해봤다.
마을 덮친 암 공포! 죽어가는 사람들.
재생 시간 : 8분 42초
마을 덮친 암 공포! 죽어가는 사람들

경기도 양주시 암 공포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충남 서천군 장항읍 마을 주민들
이 또 다시 암 공포에 휩싸였다. 최근 2,3년 사이에 암으로 숨진 주민은 15명! 여기
에 투병 중인 5명을 합하면 전체마을주민의 10%에 가까운 주민들이 암 환자라고 하
는데. 이 사태에 대해 주민들은 암의 원인이 인근 제련소에서 뿜어져나온 유해물질 
때문임을 확신하고 해당 제련소와 관련기관에 대책마련을 잇따라 호소했지만, 이를 
외면했던 상황. 그러던 지난 97년 국립환경연구원의 조사로 일대 토양과 농작물이 
중금속 오염임이 밝혀졌지만, 제련소와 관련기간은 역시 유야무야 현실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고 하는데. 결국 주민들은 지금까지 암 공포에 시달려야 했던 것이다. 
날이 갈수록 마을에 암 발병자가 증가하자, 서둘러 최근 관련기관 등이 포함된 조사
위원회를 파견, 진상규명에 착수했지만 이마저도 조사를 더 해봐야 한다는 답변만 
할 뿐이라고. 주민들은 대체 언제까지 암 공포의 불안에 떨어야하는 걸까. 조용한 시
골마을을 덮친 암 공포, 취재한다.
[부부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술 마시는 폭군남편 그 후!
재생 시간 : 12분 59초
[부부 기획] 위기의 부부 화해의 기술 - 술 마시는 폭군남편 그 후!

아내의 제보로 4월 17일에 방송되었던 위기의 부부. 아내의 유방암 수술에도 1년 넘
게 일할 생각을 안 하는 남편은 술을 달고 살았다. 더군다나 술만 먹으면 180도로 변
해 집안 물건을 때려 부수는 등 남편의 행동은 포악하게 변해갔는데. 성치 않은 몸으
로 그런 남편만 쳐다보기엔 점점 지쳐갔던 아내를 위해 부부 상담을 진행했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이들 부부에겐 좋은 변화가 있는 듯 했다. 남편은 조그만 일을 시
작하면서 백수생활을 청산하였고, 술도 한 달 간 끊고 살았다. 그런데!!! 남편이 10
일 전부터 다시 예전의 그 폭군으로 돌아왔다! 갑자기 끊었던 술을 먹기 시작하더
니, 또 온갖 집안 살림을 다 때려 부순 것이다. 산산조각난 맥주병에 의해 자신의 손
까지 피가 철철 날 정도로 다친 남편. 현재 부부의 집은 며칠 전 처참했던 광경 그대
로 남아있다. 제작진의 왜 다시 술을 먹었냐는 물음에 남편은 이게 다 모두 아내의 
부도덕한 행동 때문이라는데. 예전엔 밝혀지지 않았던 부부문제의 근본적인 원인! 
그리고 다시금 찾아온 위기! 해결점을 찾아보기 위해 이들 부부를 다시 만나본다
[이벤트 기획] 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음식 뱉는 아이 지윤이의 괴상한 버릇
재생 시간 : 9분 18초
[이벤트 기획] 新 육아전쟁! 악동 길들이기 - 음식 뱉는 아이 지윤이의 괴상한 버릇

新 육아전쟁! 오늘의 주인공은 세 살배기 꼬마숙녀 지윤이! 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괴
상한 행동으로 엄마·아빠 속을 바~싹 태우고 있다는데. 지윤이의 문제는 바로 먹고 
있던 음식을 아무데나 내뱉고, 이 음식을 다시 주워 먹는다는 것! 이러하니 지윤이
가 지나간 자리엔 여지없이 씹다만 음식의 잔해들이 펼쳐져 있어 그야말로 전쟁터
를 방불케 한다고. 그래서 온가족이 모여 오붓하게 밥을 먹는 것은 감히 상상도 하
기 힘든 일! 게다가 뭐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머리를 바닥에 박는가하면 이마저도 맘
대로 안 되면 지칠 때까지 고래고래 악을 쓴다고 한다. 또한, 음식에 대한 괴상한 행
각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는데. 엄마·아빠가 운영하는 식당에선 그야말로 물 
만난 고기처럼 펼쳐지는 지윤이의 음식에 대한 집착과 괴상한 행동에 식당엔 출입금
지령을 내린지 오래다. 대체 지윤이에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지윤이의 심리상태를 파악한 후, 솔루션을 제시하고 지윤이를 위한 엄마, 아빠
의 특별이벤트를 추진해보는데... 과연 지윤이의 버릇을 고칠 수 있을까?
외모도 능력! 일하고 싶으면 고쳐라?.
재생 시간 : 8분 59초
외모도 능력! 일하고 싶으면 고쳐라?

외모도 능력이다?! 여성이 취업할 때 외모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우리나라 
국민의 무려 92%! 기업에서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며 소위 용모단정한 여성을 선호
하다보니, 일하고 싶은 여성들은 성형 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대학 시
절 취업을 준비하면서 쌍꺼풀 수술을 했던 A씨. 좀 더 나은 직장과 삶을 위해 선택했
던 쌍꺼풀 수술은 결국 부작용이 되어 돌아왔고, 결국 아무 곳에도 취업하지 못하고 
8년째 고통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올해 25살의 B씨. 1년여 동안 수십 번
의 면접을 봤던 그녀는 돌출 입술 때문에 면접에서 수없이 쓰디쓴 고배를 마셔야 했
는데. 성형 수술 후 확연히 달라진 면접관의 태도를 겪은 그녀, 세 번의 면접 만에 취
업에 성공했다. 취업 성형, 미혼 여성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출산 후 재취업을 준
비 중이던 C씨. 출산후유증으로 불어버린 몸무게 때문에 면접에서 계속 퇴짜를 맞았
고 결국 지방흡입 수술을 한 뒤, 다시 취업에 도전하고 있는 중이다. 취업 때문에 성
형 수술을 선택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여성 취업의 현실을 돌아본
다.